2009년 책 감상 목록 :: 2010/01/02 18:40
<1월>
아해의 장 7권~9권 (신승현)
페르노크 1권 (신승현)
카발리어 1권 (샤이나크)
수2법사 1권~6권 (샤이나크)
N.P (요시모토 바나나)
단장의 그림 7권 (코다 가쿠토)
마시리즈 본편 15권 (타카바야시 토모)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666 1권 (반시연)
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총 17권 / Best -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1월달에는 작년 말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판타지소설에 치중한 한 달이었습니다.
다른것보다 '카발리어'나 '수2법사'의 샤이나크와 '+666'의 반시연이라는 작가의 발견이 무엇보다 기뻤달까요.
그리고 읽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던 요시모토 바나나와 아멜리 노통브의 책을 읽게 되었다는것도 나름의 진전이었습니다. 둘 다 살인적으로 비싼 가격에 비해 책 두께는 얇아서 눈물이 났다는 후문이..;;
1월달에는 작년 말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판타지소설에 치중한 한 달이었습니다.
다른것보다 '카발리어'나 '수2법사'의 샤이나크와 '+666'의 반시연이라는 작가의 발견이 무엇보다 기뻤달까요.
그리고 읽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던 요시모토 바나나와 아멜리 노통브의 책을 읽게 되었다는것도 나름의 진전이었습니다. 둘 다 살인적으로 비싼 가격에 비해 책 두께는 얇아서 눈물이 났다는 후문이..;;
<2월>
+666 2권 (반시연)
달빛조각사 1권~14권 (남희성)
소설로 술술 예제로 척척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야마다 신야)
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츠무)
어둠속의 기다림 (오츠 이치)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에드워드 고리)
스몰플레인스의 성녀 (낸시 피커드)
목소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총 21권 / Best - 목소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2월달도 역시 판타지의 한 달.. 특히나 '달빛조각사'를 읽었다는것만으로도 횡재한 달입니다.
이번년도내내 '달빛조각사'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정말 여러모로 뜻깊은 달이예요..;;
베스트는 제가 좋아하는것만으로도 부족해 사랑하는 작가인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목소리'입니다.
2월달에 '목소리' 이후로 책이 안 나오고 있는데.. 이번년도에는 부디 많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2월달도 역시 판타지의 한 달.. 특히나 '달빛조각사'를 읽었다는것만으로도 횡재한 달입니다.
이번년도내내 '달빛조각사'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정말 여러모로 뜻깊은 달이예요..;;
베스트는 제가 좋아하는것만으로도 부족해 사랑하는 작가인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목소리'입니다.
2월달에 '목소리' 이후로 책이 안 나오고 있는데.. 이번년도에는 부디 많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3월>
인체모형의 밤 (나카지마 라모)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1권 (카베이 유카코)
대답은 필요없어 (미야베 미유키)
대폭락시대에도 살아남는 재무설계 (이광구)
경관의 피 上. 下 (사사키 조)
천사의 나이프 (야쿠마루 가쿠)
퍼펙트 플랜 (야나기하라 케이)
손익계산에 강한 숫자의 달인 (야마다 신야)
네탓이야! (와카타케 나나미)
괴이 (미야베 미유키)
리사이클 1권. 2권 (불새)
달빛의 군주 1권. 2권 (장이한)
녹색은 위험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
46번째 밀실 (아리스가와 아리스)
백작 프로이스 1권. 2권 (wild-Bear)
니바론의 금서 1권 (김원정)
총 21권 / Best - 경관의 피 (사사키 조)
2009년 출간라인이 나왔을때 기대했었던 책이었던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가 3월 베스트입니다.
나카지마 라모의 '인체모형의 밤'도 나름 좋았지만 단편이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책이 나오면 필 구입! 하는 작가로 점찍어 두었어요. 신인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꽤 묵직한 소설을 썼던 야쿠마루 가쿠의 다음 책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야나기하라 케이야 기존의 책도 좋았고. '퍼펙트 플랜'도 상당히 수작이었기에 앞으로 나오는 작품도 필 구입! 하는 작가로 낙찰!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46번째 밀실'이 생각외로 별로여서 이때만해도 다른 책을 사려는 계획이 없었는데요.. 후에 '절규성 살인사건' 이후로 부터 완전 가속도가 붙어서 지금은 국내에 나온 책을 다 구입하고 말았어요..; 무서운 작가같으니!! (덜덜)
2009년 출간라인이 나왔을때 기대했었던 책이었던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가 3월 베스트입니다.
나카지마 라모의 '인체모형의 밤'도 나름 좋았지만 단편이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책이 나오면 필 구입! 하는 작가로 점찍어 두었어요. 신인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꽤 묵직한 소설을 썼던 야쿠마루 가쿠의 다음 책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야나기하라 케이야 기존의 책도 좋았고. '퍼펙트 플랜'도 상당히 수작이었기에 앞으로 나오는 작품도 필 구입! 하는 작가로 낙찰!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46번째 밀실'이 생각외로 별로여서 이때만해도 다른 책을 사려는 계획이 없었는데요.. 후에 '절규성 살인사건' 이후로 부터 완전 가속도가 붙어서 지금은 국내에 나온 책을 다 구입하고 말았어요..; 무서운 작가같으니!! (덜덜)
<4월>
바람의 왕국 1권 (모리 시우코)
절규성 살인사건 (아리스가와 아리스)
달빛조각사 15권 (남희성)
단테의 신곡살인 (아르노 들랄랑드)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수첩 (와카타케 나나미)
혀 (주이란)
상식밖의 경제학 (댄 에리얼리)
하얀토끼가 도망친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고독의 노랫소리 (텐도 아라타)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2권 (카베이 유카코)
천년수 (오기와라 히로시)
나폴레옹광 (아토다 다카시)
리사이클 3권 (불새)
장미빛 인생 (코노하라 나리세)
이바라키씨와 쿄우바시군 1권 (후시노 미치루)
상자 속 (코노하라 나리세)
우리 밖 (코노하라 나리세)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총 18권 / Best - 단테의 신곡살인 (아르노 들랄랑드) & 절규성 살인사건 (아리스가와 아리스)
마의 4월! 베스트를 정하기 어려운 소설들이 즐비했던 4월이었습니다.
이래저래 소문이 많았던 주이란의 '혀'를 보고 책방언니랑 무한토론을 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4월은 특히나 단편소설을 꽤 읽었는데요.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수첩'이나 '천년수' '나폴레옹광'등.. 쟁쟁한 단편소설들을 볼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4월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위니북스에서 간지나게 코노하라 나리세의 소설을 출간했다는것인데.. 첫 타자는 '상자 속'과 '우리 밖'이었습니다. 그 포스트카드+박스셋에 혹해서 예약주문 해버린 1인..;; 아무튼 이렇게 간지나게 나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ㅜㅜ)
의외라면 SF쪽은 손도 못대던 저한테 새로운 SF를 가르쳐준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엔딩이 조금 아쉬웠지만 2권이 나온다고 소문이 무성하니..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_+)
마의 4월! 베스트를 정하기 어려운 소설들이 즐비했던 4월이었습니다.
이래저래 소문이 많았던 주이란의 '혀'를 보고 책방언니랑 무한토론을 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4월은 특히나 단편소설을 꽤 읽었는데요.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수첩'이나 '천년수' '나폴레옹광'등.. 쟁쟁한 단편소설들을 볼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4월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위니북스에서 간지나게 코노하라 나리세의 소설을 출간했다는것인데.. 첫 타자는 '상자 속'과 '우리 밖'이었습니다. 그 포스트카드+박스셋에 혹해서 예약주문 해버린 1인..;; 아무튼 이렇게 간지나게 나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ㅜㅜ)
의외라면 SF쪽은 손도 못대던 저한테 새로운 SF를 가르쳐준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엔딩이 조금 아쉬웠지만 2권이 나온다고 소문이 무성하니..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_+)
<5월>
6월 19일의 신부 (노나미 아사)
오늘 밤. 모든 바에서 (나카지마 라모)
부상당 골동점 1권 (오도 아키히코)
Missing 3권. 4권 (코다 가쿠토)
+666 4권 (반시연)
하얀 로냐프강 2부 1권 (이상균)
마법공학 1권 (뇌전검)
수은충 (슈카와 미나토)
총 9권 / Best - 오늘 밤. 모든 바에서 (나카지마 라모)
정말 이번년도 최악을 달렸었던 5월.. 여러모로 기분이 다운되었던 달이라서 책도 다운이었어요..;
단편소설이었던 슈카와 미나토의 '수은충'의 경우.. 책은 상당히 괜찮았는데 작가의 단점이랄까.. 반전이 훤히 보인다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접했을때의 그 분위기만큼은 정말 대단했어요..
베스트인 나카지마 라모의 '오늘 밤. 모든 바에서'는 엔딩까지 유쾌했던 문체로 인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정말 이번년도 최악을 달렸었던 5월.. 여러모로 기분이 다운되었던 달이라서 책도 다운이었어요..;
단편소설이었던 슈카와 미나토의 '수은충'의 경우.. 책은 상당히 괜찮았는데 작가의 단점이랄까.. 반전이 훤히 보인다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접했을때의 그 분위기만큼은 정말 대단했어요..
베스트인 나카지마 라모의 '오늘 밤. 모든 바에서'는 엔딩까지 유쾌했던 문체로 인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6월>
달빛조각사 16권 (남희성)
마법사의 연구실 1권. 2권 (만상조)
유리의 기사 (Unit Vanilla)
아름다운 것 上. 下 (코노하라 나리세)
검은현자 핀 그리스토반 (청인목)
도시전설 1권 (기신)
키노의 여행 12권 (시구사와 케이이치)
약탈자의 밤 2권 (이성현)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5권 (오사코 준이치)
슬픈 키메라 1권 (라이라쿠 레이)
밀림의 패자 (Unit Vanilla)
서바이버 클럽 (리사 가드너)
유괴증후군 (누쿠이 도쿠로)
은폐수사 (곤노 빈)
실종증후군 (누쿠이 도쿠로)
살인증후군 上. 下 (누쿠이 도쿠로)
총 19권 / Best - 서바이버 클럽 (리사 가드너) & 살인증후군 (누쿠이 도쿠로)
5월달의 다운을 만회하고자 열심히 읽었던 6월.. 그 만큼 베스트를 고르기 힘들었어요..
특히나 곤노 빈의 '은폐수사'나 코노하라 나리세의 '아름다운 것'을 넣을까말까.. 많이 고민했어요..;
나름 특이한 점이라면 판타지쪽에서 신선한 시도가 보였다는건데요. 만상조의 '마법사의 연구실'은 옴니버스 형식로 내용이 이어지는 책이었는데요. 근간 봤던 형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신선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성의없어 보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도 그렇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소설이었어요. 그리고 기신의 '도시전설'은 작가가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퇴마록'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걸 느꼈는데요. '퇴마록' 이후 현실적인 퇴마. 혹은 도시판타지소설은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이 나와서 무척 기뻤습니다. 임팩트는 약하지만 꽤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여러모로 강추하는 책이예요. 그리고 이성현의 '약탈자의 밤'의 경우.. 2권으로 끝날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기에 완결이라는 말에 놀랐는데 1부 완결이라고 하니.. 2부만 기다릴따름입니다.
5월달의 다운을 만회하고자 열심히 읽었던 6월.. 그 만큼 베스트를 고르기 힘들었어요..
특히나 곤노 빈의 '은폐수사'나 코노하라 나리세의 '아름다운 것'을 넣을까말까.. 많이 고민했어요..;
나름 특이한 점이라면 판타지쪽에서 신선한 시도가 보였다는건데요. 만상조의 '마법사의 연구실'은 옴니버스 형식로 내용이 이어지는 책이었는데요. 근간 봤던 형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신선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성의없어 보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도 그렇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소설이었어요. 그리고 기신의 '도시전설'은 작가가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퇴마록'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걸 느꼈는데요. '퇴마록' 이후 현실적인 퇴마. 혹은 도시판타지소설은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이 나와서 무척 기뻤습니다. 임팩트는 약하지만 꽤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여러모로 강추하는 책이예요. 그리고 이성현의 '약탈자의 밤'의 경우.. 2권으로 끝날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기에 완결이라는 말에 놀랐는데 1부 완결이라고 하니.. 2부만 기다릴따름입니다.
<7월>
퍼펙트 블루 (미야베 미유키)
마시리즈 외전 5권 (타카바야시 토모)
리사이클 4권 (불새)
얼론 (리사 가드너)
옛날 이야기 (미우라 시온)
천국이 떨어져 내린다 1권~3권 (타카토 루카)
바카노! 8권 (나리타 료우고)
우리가 좋아했던 것 (미야모토 테루)
엔젤 하울링 1권. 2권 (아키타 요시노부)
대역백작시리즈 1권. 2권 (세이케 미모리)
마키아벨리의 눈물 (라파엘 카르데티)
상냥한 용의 살해법 1권~5권 (츠모리 토키오)
달빛조각사 17권 (남희성)
범인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총 22권 / Best - 대역백작시리즈 (세이케 미모리) & 상냥한 용의 살해법 (츠모리 토키오)
라이트노벨의 향연~ 그것도 베스트는 둘 다 여성향 라이트노벨입니다..
'대역백작시리즈'는 국내에 나오기 전부터 하도 재미있다는 소문을 많이 봐서 나온것보고 바로 구입했는데요.. 이게 왠걸.. 내게도 이런 여성향적인 로망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푹 빠져버렸어요.. 아아.. 리하르트 정말 멋져요~ (ㅜㅜ) 츠모리 토키오의 '상냥한 용의 살해법'은 1권만 사다놓고 안 읽고 있었는데요.. 만화판 1권을 보고나서 한번에 싹 구입.. 미친듯이 빠졌다지요..; 역시랄까.. '사랑해'는 최강의 주문입니다.. (음?!)
라이트노벨의 향연~ 그것도 베스트는 둘 다 여성향 라이트노벨입니다..
'대역백작시리즈'는 국내에 나오기 전부터 하도 재미있다는 소문을 많이 봐서 나온것보고 바로 구입했는데요.. 이게 왠걸.. 내게도 이런 여성향적인 로망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푹 빠져버렸어요.. 아아.. 리하르트 정말 멋져요~ (ㅜㅜ) 츠모리 토키오의 '상냥한 용의 살해법'은 1권만 사다놓고 안 읽고 있었는데요.. 만화판 1권을 보고나서 한번에 싹 구입.. 미친듯이 빠졌다지요..; 역시랄까.. '사랑해'는 최강의 주문입니다.. (음?!)
<8월>
사랑에 대하여 (코노하라 나리세)
상냥한 용의 살해법 6권 (츠모리 토키오)
두번째 총성 (안소니 버클리)
단장의 그림 8권. 9권 (코다 가쿠토)
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
중력 삐에로 (이사카 코타로)
싸우는 사서 시리즈 1권~6권 (야마가타 이시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통곡 (누쿠이 도쿠로)
검은 빛 (미우라 시온)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사쿠라다가의 비밀 (카시와바 소라쥬로)
문은 아직 닫혀있는데.. (이시모치 아사미)
황야제 (다사키 레이)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3권 (카베이 유카코)
총 21권 / Best - 검은 빛 (미우라 시온)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싸우는 사서를 접했던 8월.. 아아.. 치열했습니다.. 반전에 쾅.. 엔딩에 쾅... 죽지마~ 라고 마음속으로 어찌나 외쳤던지..;; 뭐 그것도 2권을 읽고 3권을 읽고.. 쭈욱 읽다보니까 이제는 몰살에 익숙해졌어요.. (바람직하지않아!)
8월은 여러모로 즐거운 달이었습니다. '독초콜릿사건'의 작가인 안소니 버클러 소설이 소리소문없이 나왔었구요. 미우라 시온의 다크한 소설인 '검은 빛'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표지부터 임팩트가 강했던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가 나왔어요. 세 권 다 읽으면서 너무 즐겁고 암울하게(?!) 읽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_<)
개인적으로 베스트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다사키 레이의 '황야제'를 뽑을거 같아요. 딱히 임팩트나 반전이 있는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고 가슴 아프게 읽었거든요.. 아직 모르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싸우는 사서를 접했던 8월.. 아아.. 치열했습니다.. 반전에 쾅.. 엔딩에 쾅... 죽지마~ 라고 마음속으로 어찌나 외쳤던지..;; 뭐 그것도 2권을 읽고 3권을 읽고.. 쭈욱 읽다보니까 이제는 몰살에 익숙해졌어요.. (바람직하지않아!)
8월은 여러모로 즐거운 달이었습니다. '독초콜릿사건'의 작가인 안소니 버클러 소설이 소리소문없이 나왔었구요. 미우라 시온의 다크한 소설인 '검은 빛'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표지부터 임팩트가 강했던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가 나왔어요. 세 권 다 읽으면서 너무 즐겁고 암울하게(?!) 읽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_<)
개인적으로 베스트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다사키 레이의 '황야제'를 뽑을거 같아요. 딱히 임팩트나 반전이 있는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고 가슴 아프게 읽었거든요.. 아직 모르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9월>
검은별 (존스턴 매컬리)
키리 1권~4권 (카베이 유카코)
대역백작시리즈 3권 (세이케 미모리)
검은화집 1권. 2권 (마쓰모토 세이초)
싸우는 사서 시리즈 7권 (야마가타 이시오)
다크나이트 1권. 2권 (태동)
달빛조각사 18권 (남희성)
이미 죽다 (찰리 휴스톤)
커피하우스 살인사건 (클레오 코일)
마시리즈 본편 16권 (타카바야시 토모)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6권 (오사코 준이치)
왕자의 특권 (아멜리 노통브)
총 18권 / Best - 검은화집 (마쓰모토 세이초)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2009년도 후반기에 조금씩 읽어왔던 고전문학 중 버닝할 작품을 만났던 9월입니다..
버닝한 소설은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이었는데요. 마침 읽었던 시기에 영화도 개봉을 했었죠.. (국내에는 아직 미개봉) 영화를 아직 못 봐서 모르겠지만 왜 헨리경에 콜린 퍼스를 캐스팅했는지 아직도 의문.. 내 헨리경은 그런 선한 이미지가 아니라능!! 콜린 퍼스는 영원한 다아시경이라능!! (털썩) '오만과 편견'의 영향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검은화집'의 경우.. 정말 소리소문없이 나온 책인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는 큰 코 다치는 중편들이 포진되어있는 중단편집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북스피어에서도 마쓰모토 세이초 100주년 기념 중단편선이 나왔죠.. 권수도 똑같은 3권씩.. 두께로는 굉장한 차이가 있지만요..;; 아무튼 중복되는 소설도 없고 두 권 다 추천작입니다.. 거장의 소설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들이었어요.
2009년도 후반기에 조금씩 읽어왔던 고전문학 중 버닝할 작품을 만났던 9월입니다..
버닝한 소설은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이었는데요. 마침 읽었던 시기에 영화도 개봉을 했었죠.. (국내에는 아직 미개봉) 영화를 아직 못 봐서 모르겠지만 왜 헨리경에 콜린 퍼스를 캐스팅했는지 아직도 의문.. 내 헨리경은 그런 선한 이미지가 아니라능!! 콜린 퍼스는 영원한 다아시경이라능!! (털썩) '오만과 편견'의 영향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검은화집'의 경우.. 정말 소리소문없이 나온 책인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는 큰 코 다치는 중편들이 포진되어있는 중단편집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북스피어에서도 마쓰모토 세이초 100주년 기념 중단편선이 나왔죠.. 권수도 똑같은 3권씩.. 두께로는 굉장한 차이가 있지만요..;; 아무튼 중복되는 소설도 없고 두 권 다 추천작입니다.. 거장의 소설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들이었어요.
<10월>
나는 길 고양이에 탐닉한다 (고경원)
100만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개처럼 멋진 장사는 없다 (에다 유우리)
사자는 사냥감에게 길든다 (에다 유우리)
비서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에다 유우리)
S-에스- 1권~4권 (아이다 사키)
악의 추억 (이정명)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야나기 코지)
시미가의 붕괴 (기타무라 가오루)
1Q84 1권. 2권 (무라카미 하루키)
협상가시리즈 1권~3권 (에다 유우리)
4의 비밀 (프레드 바르가스)
고백 (미나토 가나에)
바카노! 9권 (나리타 료우고)
Dead시리즈 (아이다 사키)
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아이다 사키)
눈의 나라. 얼음의 꽃 1권 (이상혁)
나비의 유혹 (Unit Vanilla)
행방불명자 (오리하라 이치)
무심한듯 시크하게 (한상운)
8일째 매미 (가쿠타 미쓰요)
총 29권 / Best - 악의 추억 (이정명) & 무심한듯 시크하게 (한상운)
BL물 소설만 줄창 읽었던 10월.. 갑자기 급 땡기는 바람에 시리즈별로 주욱 사다보니까..;;
아이다 사키의 'S-에스-'와 에다 유우리의 '협상가 시리즈'&'펫러버 시리즈'는 정말 보배스럽습니다.. (ㅜㅜ)
트위터나 리뷰에서도 적었지만 후반기에 충격작이라는 문구를 달고다닌 '고백'은 개인적인 불만족으로 베스트에 못 들어갔구요. '1Q84'는 독자를 우롱해서 안 넣었습니다.. 이번년도 최고 낚시 작품이라는 이 작품을 뽑을 거 같아요.. 3권.. 3권 언제 나오는거냐!! (크릉)
이정명의 '악의 추억'은 배경을 국내로 해도 괜찮았겠지만, 외국이 배경이었기에 나름의 운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예요. 한상운의 '무심한듯 시크하게'는 형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퍼억) 시원시원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화해도 충분히 먹힐거 같아요.
BL물 소설만 줄창 읽었던 10월.. 갑자기 급 땡기는 바람에 시리즈별로 주욱 사다보니까..;;
아이다 사키의 'S-에스-'와 에다 유우리의 '협상가 시리즈'&'펫러버 시리즈'는 정말 보배스럽습니다.. (ㅜㅜ)
트위터나 리뷰에서도 적었지만 후반기에 충격작이라는 문구를 달고다닌 '고백'은 개인적인 불만족으로 베스트에 못 들어갔구요. '1Q84'는 독자를 우롱해서 안 넣었습니다.. 이번년도 최고 낚시 작품이라는 이 작품을 뽑을 거 같아요.. 3권.. 3권 언제 나오는거냐!! (크릉)
이정명의 '악의 추억'은 배경을 국내로 해도 괜찮았겠지만, 외국이 배경이었기에 나름의 운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예요. 한상운의 '무심한듯 시크하게'는 형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퍼억) 시원시원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화해도 충분히 먹힐거 같아요.
<11월>
추억의 사자 (Unit Vanilla)
범인에게 고한다 1권. 2권 (시즈쿠이 슈스케)
네번째 문 (폴 알테르)
사자는 사냥감에게 길든다 (에다 유우리)
집사의 특권 (에다 유우리)
대역백작시리즈 4권 (세이케 미모리)
Decoy -미끼새. 길 잃은 새- (아이다 사키)
레온 더 리저렉트1권 (오사코 준이치)
흔들리는 세계의 조율사 1권. 2권 (츠모리 토키오)
인형의 정원 (서미애)
SASRA 2권~4권 (Unit Vanilla)
미처 죽지 못한 파랑 (오츠 이치)
그리고 배반의 밤이 시작된다 (이토우 유키)
제비꽃의 기사 (에다 유우리)
뱀과 왈츠 (에다 유우리)
총 20권 / Best - 인형의 정원 (서미애) & 뱀과 왈츠 (에다 유우리)
여전히 BL소설 인생.. (?!!) 그것도 에다 유우리 소설과 Unit Vanilla 소설만 줄창..;;
범인에게 고한다는 작년에 읽었고 베스트였기때문에 일부러 뺐습니다.. 재탕까지 베스트에 집어넣는다면 단연코 이 책이 베스트가 될테니까요..; 다른 책도 어서 국내에 나와주었으면 하는데 통 나올 생각을 안하니.. 작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ㅜㅜ)
오사코 준이치의 '레온 더 리저렉트'의 경우. 워낙 BUNBUN의 삽화가 눈에 익었던지라 새로운 삽화는 별로였는데.. 보다보니 나름 레온의 이미지에 더 맞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난 BUNBUN의 삽화가 더 좋아..;;
서미애의 '인형의 정원'의 경우. 회사 주변이 배경이어서 그런지 현장감을 느끼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단편집인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은 지금 읽고 있는중인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_+)
에다 유우리의 '뱀과 왈츠'는 펫러버 시리즈 마지막편인데요.. 사장까지 커플링하고 끝내버리는 무시무시한 회원제클럽..!! 뱀치고는 좀 임팩트가 약했지만 그래도 역시 제대로 잡아줄때는 잡아주는 문체때문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전 없나요.. 내실 생각 없나요.. 외전을 바란다!!
여전히 BL소설 인생.. (?!!) 그것도 에다 유우리 소설과 Unit Vanilla 소설만 줄창..;;
범인에게 고한다는 작년에 읽었고 베스트였기때문에 일부러 뺐습니다.. 재탕까지 베스트에 집어넣는다면 단연코 이 책이 베스트가 될테니까요..; 다른 책도 어서 국내에 나와주었으면 하는데 통 나올 생각을 안하니.. 작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ㅜㅜ)
오사코 준이치의 '레온 더 리저렉트'의 경우. 워낙 BUNBUN의 삽화가 눈에 익었던지라 새로운 삽화는 별로였는데.. 보다보니 나름 레온의 이미지에 더 맞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난 BUNBUN의 삽화가 더 좋아..;;
서미애의 '인형의 정원'의 경우. 회사 주변이 배경이어서 그런지 현장감을 느끼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단편집인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은 지금 읽고 있는중인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_+)
에다 유우리의 '뱀과 왈츠'는 펫러버 시리즈 마지막편인데요.. 사장까지 커플링하고 끝내버리는 무시무시한 회원제클럽..!! 뱀치고는 좀 임팩트가 약했지만 그래도 역시 제대로 잡아줄때는 잡아주는 문체때문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전 없나요.. 내실 생각 없나요.. 외전을 바란다!!
<12월>
도착의 사각 (오리하라 이치)
달빛조각사 19권. 20권 (남희성)
사랑에 대하여 (코노하라 나리세)
이바라키씨와 쿄우바시군 1권 (후시노 미치루)
이별의 목적 (김차애)
탐정은 죽지 않는다 (이슬기)
자해성 사건 (카도노 코우헤이)
달의 문 (이시모치 아사미)
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 (이시모치 아사미)
너는 모른다 (정이현)
성녀의 구제 (히가시노 게이고)
싸우는 사서 시리즈 8권 (야마가타 이시오)
피보다 진한 (사사모토 료헤이)
그래스호퍼 (이사카 코타로)
예지몽 (히가시노 게이고)
총 17권 / Best - 성녀의 구제 (히가시노 게이고) & 달의 문 (이시모치 아사미)
베스트 고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정이현의 '너는 모른다'와 기시 유스케의 '크림슨의 미궁'등등..
사실 12월은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 많았어요..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의 사각'은 작가의 뻔한 엔딩을 벗어난 소설이었고. 김차애의 '이별의 목적'은 단편집인데도 굵직굵직한 단편들이 수록된 정말 알찬 단편집이었구요. 카도노 코우헤이의 '자해성 사건'은 판타지 미스테리라는 장르를 나름 잘 확립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베스트로 뽑힌 '성녀의 구제'나 '달의 문'은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괜찮았다고 생각했기에 올렸습니다.
역시 갈릴레오 시리즈는 단편보다는 장편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성녀의 구제'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갈릴레오의 고뇌'는 국내에 언제 나올지 무지무지 기대중이예요. 그나저나 '성녀의 구제'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갈릴레오교수씨는 커플브레이커인지.. 어째 잘되는 엔딩이 하나도 없을 수 있는건가요.; 아무튼 재미있기도 재미있지만 턱턱막히는 그런 묵직함을 떨쳐 낼 수 없었던 소설이었어요.
이시모치 아사미의 '달의 문'은 비행기납치+살인사건+판타지를 잘 조합한 모험미스테리정도 말하면 될듯. 처음부터 끝까지 이름이 나오지 않은 탐정씨는 좀 불쌍하지만 나름 임팩트있는 엔딩이 강렬하게 남았던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국내발행작중 이 책 말고는 다른 두 책은 취향이 아니었어요..;
베스트 고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정이현의 '너는 모른다'와 기시 유스케의 '크림슨의 미궁'등등..
사실 12월은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 많았어요..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의 사각'은 작가의 뻔한 엔딩을 벗어난 소설이었고. 김차애의 '이별의 목적'은 단편집인데도 굵직굵직한 단편들이 수록된 정말 알찬 단편집이었구요. 카도노 코우헤이의 '자해성 사건'은 판타지 미스테리라는 장르를 나름 잘 확립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베스트로 뽑힌 '성녀의 구제'나 '달의 문'은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괜찮았다고 생각했기에 올렸습니다.
역시 갈릴레오 시리즈는 단편보다는 장편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성녀의 구제'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갈릴레오의 고뇌'는 국내에 언제 나올지 무지무지 기대중이예요. 그나저나 '성녀의 구제'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갈릴레오교수씨는 커플브레이커인지.. 어째 잘되는 엔딩이 하나도 없을 수 있는건가요.; 아무튼 재미있기도 재미있지만 턱턱막히는 그런 묵직함을 떨쳐 낼 수 없었던 소설이었어요.
이시모치 아사미의 '달의 문'은 비행기납치+살인사건+판타지를 잘 조합한 모험미스테리정도 말하면 될듯. 처음부터 끝까지 이름이 나오지 않은 탐정씨는 좀 불쌍하지만 나름 임팩트있는 엔딩이 강렬하게 남았던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국내발행작중 이 책 말고는 다른 두 책은 취향이 아니었어요..;
2009년 책 총 감상 권수 - 232권 (재탕 11권 포함) / 한 달 평균 19권
2009년 가장 많이 읽힌 책을 쓴 작가 - 남희성 (달빛조각사)
2009년 가장 많이 읽힌 책을 쓴 작가 - 남희성 (달빛조각사)
* 베스트 작가. 책은 키첼 어워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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