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트위터 다방면 짤막 감상 모음.. :: 2010/02/03 00:14
1월은 여러모로 마의 달이었습니다.. 정말 중반까지 책이 안 읽혔어요.. 나름의 슬럼프랄까?
하지만 후반에 S.K.T를 읽으면서 다시 회복! 그 다음 타자로 섀델 크로이츠를 읽고 있으니 당분간은 판타지쪽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후반에 S.K.T를 읽으면서 다시 회복! 그 다음 타자로 섀델 크로이츠를 읽고 있으니 당분간은 판타지쪽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아요~
모토히로 카토우의 'Q.E.D' 34권.. '재난의 사나이 결혼하다'와 '모야당' 이렇게 두편이었다. 요즘 들어 느낀것이지만 한권당 뭔가 알려주려는 학습만화의 분위기가 드는건 나뿐일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최상현의 '몬스터 가든' 1권.. 1권이라 밝혀지지 않은 여러가지 복선이 눈에 밟히는데..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도 괜찮았고 내용진행도 느리지 않은것이 다음권이 꽤 기대되는 만화다. 노래나오는 부분은 개인적인 베스트!
스나오 미스즈의 '장미의 마리아-루비의 장미-' 1권.. 원작은 주몬지 아오의 라이트노벨인데.. 이런 느낌의 소설은 아니었던걸로 기억을..;; 특정층을 위한 '장미의 마리아' 동인지같은 느낌이다. 분명 어디서 본 그림체인데 기억이 안난다..;
<BL>타치바나 베니오의 '입술로 부서지다'.. '세븐데이즈'의 작가인 타치바나 베니오의 소설을 처음 읽어봤는데.. 감질난다..;; '세븐데이즈'도 후권에서는 너무 감질나서 실망이었는데.. 나름 그런 감질나는것도 매력이더라.. 재미있지만 추천하긴;
<BL>타카오카 미즈미의 '푸른하늘의 영웅'.. 삽화가 유메카 스모모라서 봤는데 그냥 재미있게 읽을만했다.. 다른것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나도 고비사막에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것.. 다른 책도 읽어보고싶다.
KBS2 수목드라마 '추노' 1화.. 우왕.. 닥치고 최장군 짱.. (ㅜㅜ)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털썩) '아이리스'의 바톤을 넘겨받은 드라마답게 시종일관 재미있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사자성어와 한자로 대화를 했던 그 장면이다.
한상운의 '무심한듯 시크하게-범죄의 시대-'.. 아아.. 계속 시리즈물로 나오면 정말 국내코믹형사소설의 한 획을 그을거 같은 파트너였다.. 쉽게 읽히는 문체에 시종일관 코믹스러운 전개를 읽다보면 어느새 엔딩이다.. (ㅜㅜ) 다음권을 원해요! 원해요!!
이번에는 밀수조직을 쫓는 내용이었는데, 전작에 나왔던 조연도 적당하게 활용해주는 센스에 아예 파트너로 나와버린 모형사의 눈물나는 개고생이 빛났던 한 권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포스를 남발해주신 팀장님도 빼놓을수 없는 묘미! 다음권!!!
정석화의 '당신의 선물' 네이버캐스트 1월 8일자 게재.. 갑자기 발이 안 보이기 시작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미스터리라기보단 심리소설에 더 가까운 단편이었다. 원인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좀 정신없는 경향이 있었지만 엔딩이 그걸 만회해준다.
산다 마코토 외 3인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팔레트'.. 신곡주계 시리즈의 외전격인 앤솔로지이다. 개성이 다른 4명의 작가의 단편을 보는 건 정말 즐거웠다. 개인적으로는 산다 마코토의 '설령 시간이 흐르더라도'가 가장 좋았다. 또 나왔으면 좋겠다..
쿠사카와 나리의 '열두비색 팔레트' 6권.. 완결편이다. 6권 내내 큰 사건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만화였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라 다음 작품도 기대만빵이다. 이제 남은건 '용이 피우는 꽃' 완결만이 남았다.
아라타 아키의 '호우오학교 미소년반' 3권.. 비밀이 밝혀지고 퇴학을 당하는듯 별의 별 사건이 종합선물세트로 남발되어 정신없었던 한권이었다. 그리고 무지무지 궁금하게 끝나버렸다.. 다음권 어떻게 기다리라고?!!! 4~5권쯤에 완결날거 같은 예감이 든다.
마시바 신의 '새장학급' 2권.. 원체 4차원이라는걸 생각하고 본거였지만 2권은 더더욱 4차원이었다..; 그나저나 3권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 학교음모설이 나왔는데 그건 과연 사실인건지! 이번 에피소드가 끝나면 내용적으로 큰 변화가 있을듯 싶다.
오노 나츠메의 'Coppers' 1권.. 아웅.. 경찰&형사 열혈버닝모드인걸 어찌 아시고!! 뉴욕시경 51분서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딱 취향인 카첼 부사장님 한 분 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미중년 올레~) 다음권은 담달이란다.. 얼쑤!
애니 '괴담 레스토랑' 1화.. 괴담애니라면 대표적으로 '학교괴담'을 들 수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 괴담애니이다. 오프닝마다 '괴담 레스토랑'의 주인이 괴담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하는데 성우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꽤 매력적이다. 그림도 귀엽고 만족!
애니 '괴담 레스토랑' 2화.. 주인대신 학교에 간 고양이와 호숫가 괴담이야기였는데 변신고양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괴담이다. 엔딩의 광어괴담은 신선했다.. 하지만 광어라니.. 무섭다기보다는 웃겨서..;; 무서워야하는데 무섭지않아!
어제 SBS '뉴스추적'을 무척 재미있게 봤다.. 그러고보면 생각외로 '뉴스추적'이 '추적 60분'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은 기분.. 어제는 사기꾼에 대해서 나왔는데 정말 추적이라는 말에 걸맞게 60분내내 사기꾼과 사기를 추적했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
애니 '괴담 레스토랑' 3화.. 바둑대회이야기. 관속의 공주. 택시이야기. 그중에서도 관속의 공주이야기는 외국괴담이라 신선했다. 택시이야기는 뭐 워낙 유명하다보니.. 그런데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확실한 엔딩이 있다는것이 더 오싹하다.
애니 '괴담 레스토랑' 4화.. 카미카쿠시. 우물 속. 달빛이야기. 4화의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일본괴담이라는 성향이 짙었다. 카미카쿠시부터가 이미.. 우물 속은 여러가지가 짬뽕된 이야기였다.. 가장 오싹했던건 의외로 달빛이야기였다..
애니 '괴담 레스토랑' 5화.. 늑대의 눈. 사신병원. 인과응보. 늑대의 눈은 감동적이었고. 사신병원은 코믹이었고.. 인과응보는 은근 무서웠다. 특히나 사신병원에서 사신들의 찌질한 회담은 정말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인지라 정말 재미있었다.
애니 '괴담 레스토랑' 6화.. 도깨비괴담. 캠프괴담. 항아리공주괴담. 괴담을 넘어서 공포물로 가는걸까싶을정도로 꽤 무서웠다. 소리로는 도깨비괴담이 무서웠고. 제일무서웠던건 캠프괴담.. 흔한 이야기인데 정말 무서웠다.. 6화 포인트는 앙코의 안경!
애니 '괴담 레스토랑' 7화.. 인형이야기. 저승이야기. 인형이야기가 생각외로 길었다. 영혼을 가진 인형이야기였는데 무섭다기보다는 엔딩이 훈훈해서 괴담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진짜 움직인다고 하면 좀 무서울지도..; 저승이야기는 조금 오싹했다.
애니 '괴담 레스토랑' 8화.. 할머니이야기. 돌아보지마. 모델이야기. '돌아보지마'는 이탈리아 괴담인데 전래동화에나 나올듯한 괴담이었다..; 무섭기로는 모델이야기가 제일 무서웠는데 마지막 한 마디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애니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3기.. 가면 갈 수록 코믹지수가 떨어지긴하지만 그 와중에도 재미있는건 또 무지 재미있다. 3기의 베스트는 6화의 '라라미 리얼리티' 였다. 만화가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항상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도 무척 재미있더라..
모토히로 카토우의 'C.M.B' 12권.. 봉니. 노파와 원숭이. 창의 유령. 전체적으로 소소한 에피소드였다. 여러나라에서 사건을 해결하는데도 소소하게 느껴지는것도 C.M.B 나름의 매력인듯! 개인적으로 창의 유령편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애니 '흑집사' 1기 1화.. 2기도 한다길래 1화부터 다시 보는중.. 카레대결 나오기전까지 봐서 재탕의 성격이 강하다. 맨 처음에 봤을때는 세바스찬목소리때문에 닭살이 돋았는데 이제는 뭐 그냥 무덤덤하다.. 1기 마지막까지 다 볼 예정!
애니 '흑집사' 1기 25화.. 25화는 번외편.. 햄릿연극과 표지 속지에 있었던 초밥가게이야기였다. 1화 보기전에 맛보기로..; 햄릿연극때 옥의 티라면 연극이 끝난후 안대의 위치가 매번 틀려진다.. 그런데도 망가지지 않는 작화라니.. 무서운!!
2009 점프페스타 애니메이션 투어 '은혼'.. 나 진짜 내년에 '백야차' 극장판 나오는 줄 알았다고.. 누구말대로 '퀼리티가 저렇게 높은데 그냥 만들어버리지?' 라는 기분..; 아무튼 극장판이 나오는건 사실이니까.. '백야차' 편은 아니지만..;
미드 'Castle' 2기 2화.. 살인사건을 누가 먼저 해결하느냐를 두고 2대 2로 내기하는 이야기였다. 'Castle'의 매력은 소소한 이야기가 사건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는 점이다. 숨어서 내기를 하는 장면에서 폭소.. 역시 이 맛에 본다. 그러고보니 1기는 10화로 끝을 냈는데, 좀 전에 보니 2기는 풀시즌 (20화가 넘음)으로 간다고 한다. 어이쿠야.. 이렇게 반가울데가!! (>_<) 나단 필리온이 조기종영의 산에서 하산하나보다.. 팬으로서는 기쁠따름이다~!!
미드 'Castle' 2기 3화.. 모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이야기. 말장난을 너무 잘 번역해놓아서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_<) 워싱턴타워에서 뻥 터졌다.. 3화의 포인트는 증거없이도 범인을 자백하게 만드는 베켓의 실력!
애니 '흑집사' 1기 2화.. 그 집사, 최강.. 만화로 볼때는 멋있게만 보이던 장면이 애니로 넘어오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이 종종 있다.. 2화가 바로 그런 경우인데.. 전혀 멋지지않았던 세바스찬의 액션장면이나 시엘의 '멍'은 정말..;
미드 'Castle' 2기 4화.. 사기꾼의 살인사건을 다룬 화였다. 사기꾼이 개과천선하려다가 살해당한 이야기인데 역시 사기를 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교했달까..;; 4화의 포인트는 베켓의 귀여운 모습이었다.. (>_<)
라이라쿠 레이의 '슬픈 키메라' 2권.. 1권으로부터 몇달이 지난 어느 약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1권의 숨가쁜 시간경과보다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일어난 일을 다뤄서 그런지 1권보다 캐릭터가 더 안정된 느낌이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책이다.
김철곤의 'SKT' 1권.. SKT 2부가 나왔다길래 빌려볼까 하다가 리브로 유북에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걸 팔아서 전권 질러버렸다. 가격은 반값인데 책 상태가 너무 좋아서 만족중~ 예전에 읽을때도 카론경을 좋아했는데, 다시 읽어도 카론경이 킹왕짱이다
이경영의 '섀델 크로이츠' 1부 1권.. 사실 '이노센트' 이후로 가즈나이트 시리즈를 손대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고민하다가 손에 들었다. 초반에는 좀 지루한데 뒤로 가면 갈 수록 재미있어진다. 근데 내가 알던 파렌이 아닌거 같아 조금 씁쓸..
애니 '괴담 레스토랑' 9화.. 남의 죽음이 보이는 이야기. 정령이야기. 갑자기 사라진 신부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약간 오싹해지는 이야기였다. 특히나 사라진 신부이야기는 마지막 여운이 꽤 남는다. 여운이 남으면서도 조금 오싹하달까?
이림의 'R에 관해서' 99화 다음만화속세상 연재..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작가분은 포인트를 정말 잘 잡아내는 작가분이다.. 99화는 정말 이제까지의 이야기를 잘 담아놨을뿐더러 뭉클한 감정까지 느끼게 하는 화였다.. 묵어있던 사건하나가 해결된듯.
Peppertones 3집 'Sounds Good!' 1집은 좋았고. 2집은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는데 3집은 너무너무 내 취향이다~ (>_<) 페퍼톤즈 노래가 우울한 기분에 좋다는데.. 그거 정말 맞는 말인듯! 개인적인 베스트는 '새벽열차'
김철곤의 'SKT' 1~11권(1부 완결).. 후반으로 갈 수록 급 완결이 난듯한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11권 내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판타지는 드물다. 2부에서도 변함없는 미온의 모습을 바라는건 무리일듯 싶지만.. 2부도 필구입해야겠다.
나가토모 켄지의 '바텐더' 15권.. 2권에서 나왔던 정치가 소마 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렇게 손님과 손님이 이어져서 이루는 이야기도 상당히 재미있다. 츠바사가 나온 후로 류의 이야기가 적어져서 아쉬웠는데, 제자의 이야기도 재미있으니 만족!
아키요시 후린의 '메모리아노이즈의 유전현상' 3권.. 제대로 된 결과를 내지 않았던 전작에 비해 이번작은 확실한 완결을 내주었다. 페이퍼커트와 캐비닛센스에 대한 정의도 확실치는 않지만 정의를 내렸고말이다. 다음 작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중이다
마시바 신의 '새장학급' 3권.. 별세계는 아직도 이해불가능이지만.. 아무튼 별세계에 영향이 없었던 유이카이의 이야기가 끝났다. 개그도 내용도 4차원이라 뭘 이해하기에는 좀 힘들듯..; 책 후반부에는 별세계와 링크되는 히이나의 이야기가 나왔다.
오노 나츠메의 '납치사 고요' 4권..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고 그에 따른 고요 주변의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감지되는 4권이었다. 믿음과 배신의 차이는 한 끝차이라는걸 느꼈는데.. 뭐랄까.. 정말 둘 다 설명하기 힘든 단어인듯 싶다.
카츠라 호시노의 '디그레이맨' 19권.. 가면 갈 수록 펜선이 얇아지고 순정만화같아지는 느낌..; 안그래도 종반을 달리는거 같은데 이제와서 복선을 더 깔아놓으면 어쩌자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던 19권이었다. 확실한 완결을 바라는건 무리일까.;
칸노 아야의 '오토멘' 9권.. 새로나온 풍기위원의 과거..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이건 너무 정석적이잖아!! 그리고 전개도 정석적! 이게 오토멘의 매력이지만 참.. (OTL..) 개인적으로는 특별부록인 오토멘 4컷만화를 보고 정말 뒤집어졌다.;
시오미 치카의 '라세츠의 꽃' 6권.. 전작인 '유라라의 달'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이런 삼각관계 왕짜증! 이번편에서 만약 라세츠와 야코우가 잘되면 후속작은 쿠류의 상대편이 나타나는 이야기일지도?! 아무튼 지지부진한 삼각관계가 짜증났던 한권이었다.
카이타니 시노부의 '라이어게임' 9권.. 이번권에 나온 감염게임은 쉬운듯 싶으면서도 어려운게임이다.. 하기사 이 책에 나온 게임들이 쉬울리가 없지만..; 정말 이 책을 보면 의심으로 시작된 하나의 결과가 큰 적이 되어서 돌아온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소라치 히데아키의 '은혼' 30권.. 요시와라의 스승편 완결! 생각외로 짠한 엔딩에 조금은 안타까웠던 이야기였다.. 제자의 소임은 스승을 업고갈 정도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대사가 멋졌던 한권이랄까. 다른 하나는 치과이야기인데.. 정말 공감 100%다.
나카무라 요시키의 '스킵비트' 23권.. 치오리와의 연기대결! 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고 아무튼 묵은 감정이 연기로 인해서 해결된 한 권이었다. 그리고 러브미부에 새로운 대원이?!! 22권처럼 이번에도 무척 궁금하게 끝나버렸다.. (ㅜㅜ)
시노하라 치에의 '안개숲 호텔' 1권.. '하늘의 붉은 강가'로 유명한 작가의 신간. 미스테리하면서도 잔잔한 엔딩을 남기는 그럼 옴니버스 이야기였다. 고양이가 호텔의 안내역을 한다는 설정에 혼자 폭주해버렸다..;; 옴니버스라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듯!
코우메 케이토의 '늑대와 향신료' 3권.. 원작소설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만화가 재미있다보니 원작에도 슬슬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중간에 뜬금없이 나온 노라라는 캐릭터가 어떤 역할인지 후에 나온다면 꽤 마음에 들듯! 책이 좀 더 일찍 나오면 좋겠다
아마노 코즈에의 '아만츄' 1권.. 다시금 치유계이야기로 돌아온 작가의 신간이다. 개인적으로는 '크레센트 노이즈'처럼 학원액션물도 좋아하는데. 치유계로 아예 전향하신듯? 여전히 그림도 내용도 반짝반짝하고 재미있다. 마음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애니 '괴담 레스토랑' 10화.. 드라큘라이야기. 별자리이야기. 49제이야기. 역시 저연령층대상이라 너무나 건전했던 드라큘라이야기.. 나라면 십자가를 뺏고서는 드라큘라로 만들어버린다는 엔딩을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별자리이야기가 상당히 신선했다.
애니 '흑집사' 1기 3화.. 엘리자베스가 처음 나오는 화. 뭐 짜증난다면 짜증날수도 있지만 목소리도 외모도 모두 귀여우니 괜찮음! 세바스찬이 레이스달린 모자를 쓴 장면은 확실히 만화보다는 애니가 더 임팩트가 크더라.. 보는 순간 폭소했다..;
애니 '흑집사' 1기 4화.. 본격적인 살인마 잭이야기 돌입! 본방당시 그 장면이 상당히 화제가 되었었는데 다시봐도 참.. 정말 대놓고 노렸다는 느낌이 들잖아..; 제작진쪽이 혼신을 다해 만든듯한 느낌이 드는 장면이었다..;
애니 '흑집사' 1기 5화.. 밝혀진 그렐의 정체! 말투가 누군가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엘리자베스와 상당히 유사한 말투를 구사하고 있었다.. 이거 노린거? 노린건가?! 아무튼 살인마 잭편은 다른 화보다 높은 퀼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애니 '흑집사' 1기 6화. 살인마 잭편 해결! 2화의 손발이 오그라들듯한 액션보다 더 멋진 액션장면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 잠깐 나왔지만 후에 서커스편에서도 등장하는 윌리암.. 애니로 보니 더 멋있더라.. 장례식장면은 만화보다 더 멋진 장면이었다.
아이다 사키의 '최후의 하늘'.. S시리즈 마지막편이라기보단 외전이라고 해야겠죠. 꿋꿋하게 솔로의 길을 택하신 시노즈카.. '참을 인(忍)이라는 한자는 칼과 마음이란 글자가 합쳐진거야' 라는 대사가 어찌나 마음을 울리던지.. 아쉽다 아쉬워. (ㅜㅜ)
에누에 케이의 '명탐정 키요시로 사건노트' 9권.. 배경이 갑자기 하와이로! 과거의 유메미즈도 현재의 유메미즈도 둘 다 마음에 들기에 이런 연결식 에피소드는 무척이나 반갑다. 9권은 전편이라 빨리 후편인 10권이 나왔으면.. 소설책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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