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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ooked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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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블로그 폭 1040&gt; &#039;전국 바사라&#039; 버닝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3 Feb 2010 00:20: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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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ooked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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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블로그 폭 1040&gt; &#039;전국 바사라&#039; 버닝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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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 1월 트위터 다방면 짤막 감상 모음..</title>
			<link>http://keachel.pe.kr/entry/2010%EB%85%84-1%EC%9B%94-%ED%8A%B8%EC%9C%84%ED%84%B0-%EB%8B%A4%EB%B0%A9%EB%A9%B4-%EC%A7%A4%EB%A7%89-%EA%B0%90%EC%83%81-%EB%AA%A8%EC%9D%8C</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1월은 여러모로 마의 달이었습니다.. 정말 중반까지 책이 안 읽혔어요.. 나름의 슬럼프랄까?&lt;br&gt;하지만 후반에 S.K.T를 읽으면서 다시 회복! 그 다음 타자로 섀델 크로이츠를 읽고 있으니 당분간은 판타지쪽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아요~&lt;/div&gt;&lt;br&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모토히로 카토우의 &#039;Q.E.D&#039;
34권&lt;/span&gt;.. &#039;재난의 사나이 결혼하다&#039;와 &#039;모야당&#039; 이렇게 두편이었다. 요즘 들어 느낀것이지만 한권당 뭔가 알려주려는 학습만화의
분위기가 드는건 나뿐일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최상현의 &#039;몬스터 가든&#039;
1권&lt;/span&gt;.. 1권이라 밝혀지지 않은 여러가지 복선이 눈에 밟히는데..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도
괜찮았고 내용진행도 느리지 않은것이 다음권이 꽤 기대되는 만화다. 노래나오는 부분은 개인적인 베스트!&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스나오 미스즈의 &#039;장미의
마리아-루비의 장미-&#039; 1권&lt;/span&gt;.. 원작은 주몬지 아오의 라이트노벨인데.. 이런 느낌의 소설은 아니었던걸로 기억을..;; 특정층을
위한 &#039;장미의 마리아&#039; 동인지같은 느낌이다. 분명 어디서 본 그림체인데 기억이 안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amp;lt;BL&amp;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타치바나
베니오의 &#039;입술로 부서지다&#039;&lt;/span&gt;.. &#039;세븐데이즈&#039;의 작가인 타치바나 베니오의 소설을 처음 읽어봤는데.. 감질난다..;;
&#039;세븐데이즈&#039;도 후권에서는 너무 감질나서 실망이었는데.. 나름 그런 감질나는것도 매력이더라.. 재미있지만 추천하긴;&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amp;lt;BL&amp;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타카오카
미즈미의 &#039;푸른하늘의 영웅&#039;&lt;/span&gt;.. 삽화가 유메카 스모모라서 봤는데 그냥 재미있게 읽을만했다.. 다른것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나도 고비사막에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것.. 다른 책도 읽어보고싶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KBS2 수목드라마 &#039;추노&#039;
1화&lt;/span&gt;.. 우왕.. 닥치고 최장군 짱.. (ㅜㅜ)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털썩) &#039;아이리스&#039;의 바톤을 넘겨받은 드라마답게
시종일관 재미있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사자성어와 한자로 대화를 했던 그 장면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한상운의 &#039;무심한듯
시크하게-범죄의 시대-&#039;&lt;/span&gt;.. 아아.. 계속 시리즈물로 나오면 정말 국내코믹형사소설의 한 획을 그을거 같은 파트너였다.. 쉽게
읽히는 문체에 시종일관 코믹스러운 전개를 읽다보면 어느새 엔딩이다.. (ㅜㅜ) 다음권을 원해요! 원해요!!&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이번에는 밀수조직을 쫓는
내용이었는데, 전작에 나왔던 조연도 적당하게 활용해주는 센스에 아예 파트너로 나와버린 모형사의 눈물나는 개고생이 빛났던 한
권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포스를 남발해주신 팀장님도 빼놓을수 없는 묘미! 다음권!!!&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정석화의 &#039;당신의 선물&#039;&lt;/span&gt;
네이버캐스트 1월 8일자 게재.. 갑자기 발이 안 보이기 시작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미스터리라기보단 심리소설에 더
가까운 단편이었다. 원인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좀 정신없는 경향이 있었지만 엔딩이 그걸 만회해준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산다 마코토 외 3인 &#039;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팔레트&#039;&lt;/span&gt;.. 신곡주계 시리즈의 외전격인 앤솔로지이다. 개성이 다른 4명의 작가의 단편을 보는 건 정말 즐거웠다.
개인적으로는 산다 마코토의 &#039;설령 시간이 흐르더라도&#039;가 가장 좋았다. 또 나왔으면 좋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쿠사카와 나리의 &#039;열두비색
팔레트&#039; 6권&lt;/span&gt;.. 완결편이다. 6권 내내 큰 사건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만화였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라 다음 작품도 기대만빵이다. 이제 남은건 &#039;용이 피우는 꽃&#039; 완결만이 남았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라타 아키의 &#039;호우오학교
미소년반&#039; 3권&lt;/span&gt;.. 비밀이 밝혀지고 퇴학을 당하는듯 별의 별 사건이 종합선물세트로 남발되어 정신없었던 한권이었다. 그리고
무지무지 궁금하게 끝나버렸다.. 다음권 어떻게 기다리라고?!!! 4~5권쯤에 완결날거 같은 예감이 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마시바 신의 &#039;새장학급&#039;
2권&lt;/span&gt;.. 원체 4차원이라는걸 생각하고 본거였지만 2권은 더더욱 4차원이었다..; 그나저나 3권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
학교음모설이 나왔는데 그건 과연 사실인건지! 이번 에피소드가 끝나면 내용적으로 큰 변화가 있을듯 싶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오노 나츠메의 &#039;Coppers&#039;
1권&lt;/span&gt;.. 아웅.. 경찰&amp;amp;형사 열혈버닝모드인걸 어찌 아시고!! 뉴욕시경 51분서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딱 취향인 카첼
부사장님 한 분 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미중년 올레~) 다음권은 담달이란다.. 얼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1화&lt;/span&gt;..
괴담애니라면 대표적으로 &#039;학교괴담&#039;을 들 수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 괴담애니이다. 오프닝마다 &#039;괴담 레스토랑&#039;의 주인이 괴담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하는데 성우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꽤 매력적이다. 그림도 귀엽고 만족!&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2화&lt;/span&gt;..
주인대신 학교에 간 고양이와 호숫가 괴담이야기였는데 변신고양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괴담이다. 엔딩의
광어괴담은 신선했다.. 하지만 광어라니.. 무섭다기보다는 웃겨서..;; 무서워야하는데 무섭지않아!&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어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SBS &#039;뉴스추적&#039;&lt;/span&gt;을 무척
재미있게 봤다.. 그러고보면 생각외로 &#039;뉴스추적&#039;이 &#039;추적 60분&#039;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은 기분.. 어제는 사기꾼에 대해서
나왔는데 정말 추적이라는 말에 걸맞게 60분내내 사기꾼과 사기를 추적했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3화&lt;/span&gt;..
바둑대회이야기. 관속의 공주. 택시이야기. 그중에서도 관속의 공주이야기는 외국괴담이라 신선했다. 택시이야기는 뭐 워낙
유명하다보니.. 그런데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확실한 엔딩이 있다는것이 더 오싹하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4화&lt;/span&gt;..
카미카쿠시. 우물 속. 달빛이야기. 4화의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일본괴담이라는 성향이 짙었다. 카미카쿠시부터가 이미.. 우물 속은
여러가지가 짬뽕된 이야기였다.. 가장 오싹했던건 의외로 달빛이야기였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5화&lt;/span&gt;..
늑대의 눈. 사신병원. 인과응보. 늑대의 눈은 감동적이었고. 사신병원은 코믹이었고.. 인과응보는 은근 무서웠다. 특히나
사신병원에서 사신들의 찌질한 회담은 정말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인지라 정말 재미있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6화&lt;/span&gt;..
도깨비괴담. 캠프괴담. 항아리공주괴담. 괴담을 넘어서 공포물로 가는걸까싶을정도로 꽤 무서웠다. 소리로는 도깨비괴담이 무서웠고.
제일무서웠던건 캠프괴담.. 흔한 이야기인데 정말 무서웠다.. 6화 포인트는 앙코의 안경!&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7화&lt;/span&gt;..
인형이야기. 저승이야기. 인형이야기가 생각외로 길었다. 영혼을 가진 인형이야기였는데 무섭다기보다는 엔딩이 훈훈해서 괴담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진짜 움직인다고 하면 좀 무서울지도..; 저승이야기는 조금 오싹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8화&lt;/span&gt;.. 할머니이야기. 돌아보지마. 모델이야기. &#039;돌아보지마&#039;는 이탈리아 괴담인데 전래동화에나 나올듯한 괴담이었다..; 무섭기로는 모델이야기가 제일 무서웠는데 마지막 한 마디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039;
3기&lt;/span&gt;.. 가면 갈 수록 코믹지수가 떨어지긴하지만 그 와중에도 재미있는건 또 무지 재미있다. 3기의 베스트는 6화의 &#039;라라미
리얼리티&#039; 였다. 만화가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항상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도 무척 재미있더라..&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모토히로 카토우의 &#039;C.M.B&#039;
12권&lt;/span&gt;.. 봉니. 노파와 원숭이. 창의 유령. 전체적으로 소소한 에피소드였다. 여러나라에서 사건을 해결하는데도 소소하게
느껴지는것도 C.M.B 나름의 매력인듯! 개인적으로 창의 유령편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흑집사&#039; 1기 1화&lt;/span&gt;..
2기도 한다길래 1화부터 다시 보는중.. 카레대결 나오기전까지 봐서 재탕의 성격이 강하다. 맨 처음에 봤을때는
세바스찬목소리때문에 닭살이 돋았는데 이제는 뭐 그냥 무덤덤하다.. 1기 마지막까지 다 볼 예정!&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흑집사&#039; 1기 25화&lt;/span&gt;..
25화는 번외편.. 햄릿연극과 표지 속지에 있었던 초밥가게이야기였다. 1화 보기전에 맛보기로..; 햄릿연극때 옥의 티라면 연극이
끝난후 안대의 위치가 매번 틀려진다.. 그런데도 망가지지 않는 작화라니.. 무서운!!&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009 점프페스타 애니메이션
투어 &#039;은혼&#039;&lt;/span&gt;.. 나 진짜 내년에 &#039;백야차&#039; 극장판 나오는 줄 알았다고.. 누구말대로 &#039;퀼리티가 저렇게 높은데 그냥
만들어버리지?&#039; 라는 기분..; 아무튼 극장판이 나오는건 사실이니까.. &#039;백야차&#039; 편은 아니지만..;&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미드 &#039;Castle&#039; 2기
2화&lt;/span&gt;.. 살인사건을 누가 먼저 해결하느냐를 두고 2대 2로 내기하는 이야기였다. &#039;Castle&#039;의 매력은 소소한 이야기가 사건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는 점이다. 숨어서 내기를 하는 장면에서 폭소.. 역시 이 맛에 본다. &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그러고보니 1기는 10화로 끝을
냈는데, 좀 전에 보니 2기는 풀시즌 (20화가 넘음)으로 간다고 한다. 어이쿠야.. 이렇게 반가울데가!! (&amp;gt;_&amp;lt;)
나단 필리온이 조기종영의 산에서 하산하나보다.. 팬으로서는 기쁠따름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미드 &#039;Castle&#039; 2기
3화&lt;/span&gt;.. 모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이야기. 말장난을 너무 잘 번역해놓아서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amp;gt;_&amp;lt;) 워싱턴타워에서 뻥 터졌다.. 3화의 포인트는 증거없이도 범인을 자백하게 만드는 베켓의 실력!&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흑집사&#039; 1기 2화&lt;/span&gt;..
그 집사, 최강.. 만화로 볼때는 멋있게만 보이던 장면이 애니로 넘어오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이 종종 있다.. 2화가
바로 그런 경우인데.. 전혀 멋지지않았던 세바스찬의 액션장면이나 시엘의 &#039;멍&#039;은 정말..;&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미드 &#039;Castle&#039; 2기
4화&lt;/span&gt;.. 사기꾼의 살인사건을 다룬 화였다. 사기꾼이 개과천선하려다가 살해당한 이야기인데 역시 사기를 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교했달까..;; 4화의 포인트는 베켓의 귀여운 모습이었다.. (&amp;gt;_&amp;lt;)&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라이라쿠 레이의 &#039;슬픈 키메라&#039;
2권&lt;/span&gt;.. 1권으로부터 몇달이 지난 어느 약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1권의 숨가쁜 시간경과보다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일어난 일을 다뤄서 그런지 1권보다 캐릭터가 더 안정된 느낌이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책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김철곤의 &#039;SKT&#039; 1권&lt;/span&gt;..
SKT 2부가 나왔다길래 빌려볼까 하다가 리브로 유북에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걸 팔아서 전권 질러버렸다. 가격은 반값인데 책
상태가 너무 좋아서 만족중~ 예전에 읽을때도 카론경을 좋아했는데, 다시 읽어도 카론경이 킹왕짱이다&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      
              &lt;span class=&quot;actions&quot;&gt;&lt;div&gt;      &lt;a id=&quot;status_star_8259331412&quot; class=&quot;fav-action fav&quot; title=&quot;un-favorite this tweet&quot;&gt;&amp;nbsp; &lt;/a&gt;
&lt;/div&gt;&lt;/span&gt;
        &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경영의 &#039;섀델 크로이츠&#039; 1부
1권&lt;/span&gt;.. 사실 &#039;이노센트&#039; 이후로 가즈나이트 시리즈를 손대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고민하다가 손에 들었다. 초반에는 좀 지루한데
뒤로 가면 갈 수록 재미있어진다. 근데 내가 알던 파렌이 아닌거 같아 조금 씁쓸..&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9화&lt;/span&gt;..
남의 죽음이 보이는 이야기. 정령이야기. 갑자기 사라진 신부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약간 오싹해지는 이야기였다.
특히나 사라진 신부이야기는 마지막 여운이 꽤 남는다. 여운이 남으면서도 조금 오싹하달까?&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림의 &#039;R에 관해서&#039; 99화&lt;/span&gt;
다음만화속세상 연재..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작가분은 포인트를 정말 잘 잡아내는 작가분이다.. 99화는 정말 이제까지의
이야기를 잘 담아놨을뿐더러 뭉클한 감정까지 느끼게 하는 화였다.. 묵어있던 사건하나가 해결된듯.&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Peppertones 3집
&#039;Sounds Good!&#039;&lt;/span&gt; 1집은 좋았고. 2집은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는데 3집은 너무너무 내 취향이다~
(&amp;gt;_&amp;lt;) 페퍼톤즈 노래가 우울한 기분에 좋다는데.. 그거 정말 맞는 말인듯! 개인적인 베스트는 &#039;새벽열차&#039;&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김철곤의 &#039;SKT&#039;
1~11권(1부 완결)&lt;/span&gt;.. 후반으로 갈 수록 급 완결이 난듯한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11권 내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판타지는 드물다. 2부에서도 변함없는 미온의 모습을 바라는건 무리일듯 싶지만.. 2부도 필구입해야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나가토모 켄지의 &#039;바텐더&#039;
15권&lt;/span&gt;.. 2권에서 나왔던 정치가 소마 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렇게 손님과 손님이 이어져서 이루는 이야기도 상당히
재미있다. 츠바사가 나온 후로 류의 이야기가 적어져서 아쉬웠는데, 제자의 이야기도 재미있으니 만족!&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키요시 후린의
&#039;메모리아노이즈의 유전현상&#039; 3권&lt;/span&gt;.. 제대로 된 결과를 내지 않았던 전작에 비해 이번작은 확실한 완결을 내주었다. 페이퍼커트와
캐비닛센스에 대한 정의도 확실치는 않지만 정의를 내렸고말이다. 다음 작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중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마시바 신의 &#039;새장학급&#039;
3권&lt;/span&gt;.. 별세계는 아직도 이해불가능이지만.. 아무튼 별세계에 영향이 없었던 유이카이의 이야기가 끝났다. 개그도 내용도 4차원이라
뭘 이해하기에는 좀 힘들듯..; 책 후반부에는 별세계와 링크되는 히이나의 이야기가 나왔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오노 나츠메의 &#039;납치사 고요&#039;
4권&lt;/span&gt;..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고 그에 따른 고요 주변의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감지되는 4권이었다. 믿음과 배신의 차이는 한
끝차이라는걸 느꼈는데.. 뭐랄까.. 정말 둘 다 설명하기 힘든 단어인듯 싶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카츠라 호시노의 &#039;디그레이맨&#039;
19권&lt;/span&gt;.. 가면 갈 수록 펜선이 얇아지고 순정만화같아지는 느낌..; 안그래도 종반을 달리는거 같은데 이제와서 복선을 더
깔아놓으면 어쩌자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던 19권이었다. 확실한 완결을 바라는건 무리일까.;&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칸노 아야의 &#039;오토멘&#039; 9권&lt;/span&gt;..
새로나온 풍기위원의 과거..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이건 너무 정석적이잖아!! 그리고 전개도 정석적! 이게 오토멘의
매력이지만 참.. (OTL..) 개인적으로는 특별부록인 오토멘 4컷만화를 보고 정말 뒤집어졌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시오미 치카의 &#039;라세츠의 꽃&#039;
6권&lt;/span&gt;.. 전작인 &#039;유라라의 달&#039;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이런 삼각관계 왕짜증! 이번편에서 만약 라세츠와 야코우가 잘되면 후속작은
쿠류의 상대편이 나타나는 이야기일지도?! 아무튼 지지부진한 삼각관계가 짜증났던 한권이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카이타니 시노부의 &#039;라이어게임&#039;
9권&lt;/span&gt;.. 이번권에 나온 감염게임은 쉬운듯 싶으면서도 어려운게임이다.. 하기사 이 책에 나온 게임들이 쉬울리가 없지만..; 정말
이 책을 보면 의심으로 시작된 하나의 결과가 큰 적이 되어서 돌아온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소라치 히데아키의 &#039;은혼&#039;
30권&lt;/span&gt;.. 요시와라의 스승편 완결! 생각외로 짠한 엔딩에 조금은 안타까웠던 이야기였다.. 제자의 소임은 스승을 업고갈 정도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대사가 멋졌던 한권이랄까. 다른 하나는 치과이야기인데.. 정말 공감 100%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나카무라 요시키의 &#039;스킵비트&#039;
23권&lt;/span&gt;.. 치오리와의 연기대결! 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고 아무튼 묵은 감정이 연기로 인해서 해결된 한 권이었다. 그리고
러브미부에 새로운 대원이?!! 22권처럼 이번에도 무척 궁금하게 끝나버렸다.. (ㅜㅜ)&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시노하라 치에의 &#039;안개숲 호텔&#039;
1권&lt;/span&gt;.. &#039;하늘의 붉은 강가&#039;로 유명한 작가의 신간. 미스테리하면서도 잔잔한 엔딩을 남기는 그럼 옴니버스 이야기였다. 고양이가
호텔의 안내역을 한다는 설정에 혼자 폭주해버렸다..;; 옴니버스라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듯!&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코우메 케이토의 &#039;늑대와
향신료&#039; 3권&lt;/span&gt;.. 원작소설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만화가 재미있다보니 원작에도 슬슬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중간에 뜬금없이
나온 노라라는 캐릭터가 어떤 역할인지 후에 나온다면 꽤 마음에 들듯! 책이 좀 더 일찍 나오면 좋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마노 코즈에의 &#039;아만츄&#039;
1권&lt;/span&gt;.. 다시금 치유계이야기로 돌아온 작가의 신간이다. 개인적으로는 &#039;크레센트 노이즈&#039;처럼 학원액션물도 좋아하는데. 치유계로
아예 전향하신듯? 여전히 그림도 내용도 반짝반짝하고 재미있다. 마음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괴담 레스토랑&#039;
10화&lt;/span&gt;.. 드라큘라이야기. 별자리이야기. 49제이야기. 역시 저연령층대상이라 너무나 건전했던 드라큘라이야기.. 나라면 십자가를
뺏고서는 드라큘라로 만들어버린다는 엔딩을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별자리이야기가 상당히 신선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흑집사&#039; 1기 3화&lt;/span&gt;..
엘리자베스가 처음 나오는 화. 뭐 짜증난다면 짜증날수도 있지만 목소리도 외모도 모두 귀여우니 괜찮음! 세바스찬이 레이스달린
모자를 쓴 장면은 확실히 만화보다는 애니가 더 임팩트가 크더라.. 보는 순간 폭소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흑집사&#039; 1기 4화&lt;/span&gt;.. 본격적인 살인마 잭이야기 돌입! 본방당시 그 장면이 상당히 화제가 되었었는데 다시봐도 참.. 정말 대놓고 노렸다는 느낌이 들잖아..; 제작진쪽이 혼신을 다해 만든듯한 느낌이 드는 장면이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흑집사&#039; 1기 5화&lt;/span&gt;.. 밝혀진 그렐의 정체! 말투가 누군가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엘리자베스와 상당히 유사한 말투를 구사하고 있었다.. 이거 노린거? 노린건가?! 아무튼 살인마 잭편은 다른 화보다 높은 퀼리티를 보여주고 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애니 &#039;흑집사&#039; 1기 6화&lt;/span&gt;. 살인마
잭편 해결! 2화의 손발이 오그라들듯한 액션보다 더 멋진 액션장면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 잠깐 나왔지만 후에 서커스편에서도
등장하는 윌리암.. 애니로 보니 더 멋있더라.. 장례식장면은 만화보다 더 멋진 장면이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이다 사키의 &#039;최후의
하늘&#039;.&lt;/span&gt;. S시리즈 마지막편이라기보단 외전이라고 해야겠죠. 꿋꿋하게 솔로의 길을 택하신 시노즈카.. &#039;참을 인(忍)이라는 한자는
칼과 마음이란 글자가 합쳐진거야&#039; 라는 대사가 어찌나 마음을 울리던지.. 아쉽다 아쉬워. (ㅜㅜ)&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에누에 케이의 &#039;명탐정 키요시로
사건노트&#039; 9권&lt;/span&gt;.. 배경이 갑자기 하와이로! 과거의 유메미즈도 현재의 유메미즈도 둘 다 마음에 들기에 이런 연결식 에피소드는
무척이나 반갑다. 9권은 전편이라 빨리 후편인 10권이 나왔으면.. 소설책도 읽어봐야겠다.&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br&gt;&lt;br&gt;&lt;/span&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Twitte 현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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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each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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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eachel.pe.kr/entry/2010%EB%85%84-1%EC%9B%94-%ED%8A%B8%EC%9C%84%ED%84%B0-%EB%8B%A4%EB%B0%A9%EB%A9%B4-%EC%A7%A4%EB%A7%89-%EA%B0%90%EC%83%81-%EB%AA%A8%EC%9D%8C#entry355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Feb 2010 00:14: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9년 keachel Awards &lt;소설&gt;</title>
			<link>http://keachel.pe.kr/entry/2009%EB%85%84-keachel-Awards-%EC%86%8C%EC%84%A4</link>
			<description>&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 font-weight: bold;&quot;&gt;&amp;lt;2009년의 작가&amp;gt;&lt;br&gt;영미권 - 리사 가드너 (서바이버 클럽, 얼론) / S.S 밴 다인 (파일로 밴스 시리즈)&lt;br&gt;일본 - 누쿠이 도쿠로 (증후군 시리즈) / 에다 유우리 (협상가 시리즈. 펫 시리즈)&lt;br&gt;한국 - 한상운 (무심한듯 시크하게) / 남희성 (달빛조각사)&lt;br&gt;&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영미권 - 리사 가드너 (서바이버 클럽, 얼론) / S.S 밴 다인 (파일로 밴스 시리즈)&lt;/span&gt;&lt;br&gt;개인적으로는 &#039;목소리&#039;의 작가인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을 뽑을까 하다가, 이 작가는 작년에 버닝하였으니 이번년도에는 리사 가드너를 당당하게 뽑았습니다. 그만큼 처음에 읽었던 &#039;서바이버 클럽&#039;의 영향이 컸는데요.&lt;br&gt;2009년에는 두루두루 여러 나라의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일본쪽에 치중되어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lt;br&gt;그 와중에 뇌리에 콱 박힌 영미권 작가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리사 가드너였습니다.&lt;br&gt;어디엔가 썼던 기억이 나는데. 무척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호흡법은 차분하고 냉철합니다. 절대 뜨겁지 않은 전개에 한번 놀라지만. 이것이 과연 여성작가의 소설인가.. 라고 생각할 만한 그런 소재에 또 한번 놀랍니다. 그러면서도 가끔 나오는 피해자 여성의 대사에 또 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작가였습니다.&lt;br&gt;다른 책들이 국내에 어서 나와서 리사 가드너의 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t;br&gt;S.S 밴 다인이야.. 말을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 간단하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ㅜㅜ)&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일본 - 누쿠이 도쿠로 (증후군 시리즈). 에다 유우리 (협상가 시리즈. 펫 시리즈)&lt;/span&gt;&lt;br&gt;제일 많이 읽은것이 일본소설이니 무척이나 고민했습니다.. 사실 마쓰모토 세이초와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집어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를 두고 많이 고민했는데요. 결과적으로 그래도 많이 버닝한 작가를 넣자! 라는 마음에 저 두 작가를 뽑았습니다.&lt;br&gt;제 2009년 발간 기대작은 &#039;고백&#039;과 &#039;우행록&#039;. &#039;철서의 우리&#039;였습니다. 그 중에 한권은 기대이하였고. 두권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죠. 그렇지만 그것을 대신하듯이 &#039;우행록&#039; 대신 나온건 &#039;증후군 시리즈&#039;였습니다.&lt;br&gt;&#039;유괴 증후군&#039; &#039;실종 증후군&#039; &#039;살인 증후군&#039; 이렇게 세 편으로 나온 증후군 시리즈는 각기 사회적인 이슈와 유괴. 실종. 살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각기 다른 이야기이지만 나오는 인물은 같았던 옴니버스 같은 소설이지요. 소리소문없이 나와서 서점에서 봤을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039;이런건 바로 구매해줘야!!&#039; 라는 지름신의 계시에 따라 바로 질러버렸고. 이틀에 걸쳐서 책을 다 읽었을때는 정말 하얗게 불태워버렸어.. 라는 모드에 돌입했지요. 사실 &#039;통곡&#039; 만큼의 임팩트있는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그래봤자 6개월) 목 말라있던 저에게는 정말 단비같은 소설이었어요. 왜 일본에서 오랫동안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충분히 이해갈만한 그런 묵직한 소설이었습니다. &lt;br&gt;다른 한 작가는 작년을 기해서 집에 BL소설이 늘어나게 된 원인 중 한 분입니다.&lt;br&gt;사실 이 작가는 &#039;우오즈미 시리즈&#039;로 알게 되었습니다. &#039;손안의 책&#039;에서 5권으로 나온 책입니다..&lt;br&gt;그 이후로 BL소설이라고는 &#039;매읽맑음 시리즈&#039;의 아키노부이야기만 제대로 사봤었으니.. 거의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죠. 그러던도중 이 책도 저 책도 다 질려버렸어!! (읽을 책은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급 암전모드로 들어갔을때 호기심으로 사본 BL소설이 암전모드를 해치워버렸습니다. 그 때 읽었던것이 &#039;협상가 시리즈&#039;와 &#039;S 시리즈&#039; 였죠. 전 두 시리즈를 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코믹으로서는 &#039;협상가 시리즈&#039;가 한 수 위였어요. 그리고 나름 즐겁게 읽었던 &#039;펫 시리즈&#039;도 이 작가분이었기에 뽑았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039;펫 시리즈&#039; 외전을.. 외전을!!!!&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한국 - 한상운 (무심한듯 시크하게) / 남희성 (달빛조각사)&lt;/span&gt;&lt;br&gt;2009년에 제 자신이 뿌듯하게 생각하는것 중에 하나는 한국소설에 손을 댔다는 겁니다.&lt;br&gt;2008년도에도 손을 댔긴했습니다만 깊게 들어가지는 않았었는데요. 2009년에는 나름 많은 한국 작가의 책을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멀었지만.;) &lt;br&gt;아무튼 한상운의 &#039;무심한듯 시크하게&#039;는 개인적으로 작년 한국소설 중에 베스트였습니다.. 빠른 전개와 시원시원한 흐름과 문체. 코믹한 캐릭터들. 버닝요소인 무심한듯 시크한 주인공.. (절대 무심하고 시크하지 못하지만!)&lt;br&gt;제 버닝요소들만 적절하게 자극한 책이 이 책 말고 어떤게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lt;br&gt;조만간 드라마로도 볼 수 있다고 하니 기쁜 마음이 더합니다.. 부디 계속 시리즈로 나와서 국내 형사소설의 한 획을 그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lt;br&gt;작년에는 꽤 괜찮은 판타지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뽑자면 &#039;+666&#039;과 &#039;리사이클&#039;을 뽑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작년에 발행된 기준이죠. 그 전에 나온 &#039;달빛조각사&#039;는 작년 기준으로 뽑을 수 없어요..;&lt;br&gt;그래도! 작년에 제일 버닝하고 미쳤었던 판타지는 정통 판타지도. 무협도. 현대판타지도 아닌 게임판타지였습니다. 근 몇년간 게임판타지라는 장르에는 손도 안대봤는데요. 그런 저를 게임판타지로 끌어들인 장본인이 바로 &#039;달빛조각사&#039;였습니다. 아마 게임판타지의 전과 후는 &#039;달빛조각사&#039; 하나로 나뉘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재미있고 여러모로 이름을 남기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20권을 찍은 이 작품.. 오래오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amp;lt;2009년의 책 Best 10&amp;gt;&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순위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10권 다 똑같이 베스트입니다.&lt;/span&gt;&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1. 한상운 (무심한듯 시크하게)&lt;/span&gt;&lt;br&gt;3권이 나온다면 제발 바라는 것 한가지는 팀장님의 비율을 높여줘!! (처절)&lt;br&gt;&#039;코믹+형사+개그+전광석화같은 속도감+술술 읽히는 문체&#039; 를 원한다면 강추!!&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2. 히가시노 게이고 (성녀의 구제)&lt;/span&gt;&lt;br&gt;2009년에 나온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중 가장 나았음.. 사실 너무 많아서 이 책 말고 손대기 싫었다는 후문이..;&lt;br&gt;갈릴레오 시리즈는 제발 장편으로만 나와주길 바라고 있음..&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3.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목소리)&lt;/span&gt;&lt;br&gt;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완소 작가.. 중년에 수심이 가득한 형사를 원하는가! 그럼 주저말고 이 책을!!!&lt;br&gt;중년형사의 버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미중년형사는 완소일 수 밖에 없음을 알려주는 책!&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4. 사사키 조 (경관의 피)&lt;/span&gt;&lt;br&gt;3대에 걸친 사건의 추적. 시이나 깃페이의 캐스팅은 정말 대박이었다..&lt;br&gt;무척이나 두꺼운 두께에 2권이나 되는 책이었지만, 늘어지는 전개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3대의 삶의 모습을 그려낸&lt;br&gt;그런 이야기였다. 이 책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왠지 다를 바 없는 과거를 지나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느 나라나 삶의 방식은 다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5. 미우라 시온 (검은 빛)&lt;/span&gt;&lt;br&gt;달콤쌉싸르한 연애담도.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담도 좋지만. 앞으로 내가 이 작가의 베스트를 뽑는다면 이 책을 주저없이 뽑을거 같다. 밝은 느낌을 주는 소설을 쓰는것도 힘들지만 어두운 느낌을 주는 소설을 쓰는건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글이란 겪어보지 않으면 상세하게 쓸 수 없는 그런 면도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무척 놀라웠던것은 미우라 시온이 이런 글도 쓸 수 있었구나.. 라는 점이었다.&lt;br&gt;보는것은 똑같은 빛이지만 느끼는것은 제각기 다른 그런 빛.. 소설에서 그 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6. 이시모치 아사미 (달의 문)&lt;/span&gt;&lt;br&gt;세 권을 읽어봤지만 판단을 내리기 힘든 작가인 이시모치 아사미..&lt;br&gt;두 권은 정말 별로였는데. &#039;달의 문&#039;은 정말 매력적인 책이었다. 오죽하면 베스트에 뽑았을까..;&lt;br&gt;앞으로 나오는 책을 더 봐야 이 작가의 호불호를 가릴 수 있을거 같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7. 남희성 (달빛조각사)&lt;/span&gt;&lt;br&gt;악독하지만 절대 미워하기 힘든 주인공을 너무 잘 그려내는 소설이다.&lt;br&gt;정말 여기 나오는 주인공을 보면 88만원 세대를 너무 적나라하게 그려줘서 눈물이 난다.. (ㅜㅜ)&lt;br&gt;묘하게 &#039;슬레이어즈&#039;의 리나와 많이 오버랩이 되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lt;br&gt;주인공 하나 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만큼. &#039;잘 만든 주인공 어디가도 부러울 것 없다.&#039; 라는 공식을 잘 지키고 있는 책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8.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미스 마플보다 더한 노인분들의 끝없는 수다를 느끼고 싶다면 주저말고 이 책을!&lt;br&gt;SF임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수다의 향연~ 제일 빵 터진 대목은 &#039;젊어지고 한 일은.. 삐리리~&#039; 라는 대목..&lt;br&gt;역시 본능은 어쩔 수 없나보다.. (쿨럭)&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9. 코노하라 나리세 (상자 속. 우리 밖)&lt;/span&gt;&lt;br&gt;제 작년에도 읽었지만 또 읽어도 무척 마음에 남았던 소설.&lt;br&gt;이 작가분 책을 읽으면 정말 &#039;좋아한다&#039;라는 마음은 설명하기 어려운 최대 난제라고 생각한다.&lt;br&gt;그저 좋아하기때문에 곁에 있고 싶고. 도와주고 싶고. 어린애처럼 어려지는 마음을 너무 잘 쓰는 작가라고 생각한다.&lt;br&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10. 야마가타 이시오 (싸우는 사서)&lt;/span&gt;&lt;br&gt;손대기는 어렵지만 한번 손대고 나서는 절대 놓을 수 없는 그런 매력을 가진 책..&lt;br&gt;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오면 뭐하나.. 나오자마자 다음권을 기약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데..;;&lt;br&gt;몰살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책이다.. 하지만 그런 점 또한 매력이라는것이 정말 미치겠다..;;&lt;br&gt;애니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책은 정말 마음에 든다.. (+_+)&lt;br&gt;</description>
			<category>총 결산</category>
			<category>2009년 정산</category>
			<category>베스트 소설</category>
			<category>베스트 작가</category>
			<author>(keach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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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Jan 2010 23:37: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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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책 감상 목록</title>
			<link>http://keachel.pe.kr/entry/2009%EB%85%84-%EC%B1%85-%EA%B0%90%EC%83%81-%EB%AA%A9%EB%A1%9D</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1월&amp;gt;&lt;/span&gt;&lt;br&gt;아해의 장 7권~9권 (신승현)&lt;br&gt;페르노크 1권 (신승현)&lt;br&gt;카발리어 1권 (샤이나크)&lt;br&gt;수2법사 1권~6권 (샤이나크)&lt;br&gt;N.P (요시모토 바나나)&lt;br&gt;단장의 그림 7권 (코다 가쿠토)&lt;br&gt;마시리즈 본편 15권 (타카바야시 토모) &lt;br&gt;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lt;br&gt;+666 1권 (반시연)&lt;br&gt;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17권 / Best -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lt;/span&gt;&lt;br&gt;1월달에는 작년 말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판타지소설에 치중한 한 달이었습니다.&lt;br&gt;다른것보다 &#039;카발리어&#039;나 &#039;수2법사&#039;의 샤이나크와 &#039;+666&#039;의 반시연이라는 작가의 발견이 무엇보다 기뻤달까요.&lt;br&gt;그리고 읽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던 요시모토 바나나와 아멜리 노통브의 책을 읽게 되었다는것도 나름의 진전이었습니다. 둘 다 살인적으로 비싼 가격에 비해 책 두께는 얇아서 눈물이 났다는 후문이..;;&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2월&amp;gt;&lt;/span&gt;&lt;br&gt;+666 2권 (반시연)&lt;br&gt;달빛조각사 1권~14권 (남희성)&lt;br&gt;소설로 술술 예제로 척척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야마다 신야)&lt;br&gt;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츠무)&lt;br&gt;어둠속의 기다림 (오츠 이치)&lt;br&gt;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에드워드 고리)&lt;br&gt;스몰플레인스의 성녀 (낸시 피커드)&lt;br&gt;목소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21권 / Best - 목소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lt;/span&gt;&lt;br&gt;2월달도 역시 판타지의 한 달.. 특히나 &#039;달빛조각사&#039;를 읽었다는것만으로도 횡재한 달입니다.&lt;br&gt;이번년도내내 &#039;달빛조각사&#039;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정말 여러모로 뜻깊은 달이예요..;;&lt;br&gt;베스트는 제가 좋아하는것만으로도 부족해 사랑하는 작가인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039;목소리&#039;입니다.&lt;br&gt;2월달에 &#039;목소리&#039; 이후로 책이 안 나오고 있는데.. 이번년도에는 부디 많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3월&amp;gt;&lt;/span&gt;&lt;br&gt;인체모형의 밤 (나카지마 라모)&lt;br&gt;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1권 (카베이 유카코)&lt;br&gt;대답은 필요없어 (미야베 미유키)&lt;br&gt;대폭락시대에도 살아남는 재무설계 (이광구)&lt;br&gt;경관의 피 上. 下 (사사키 조)&lt;br&gt;천사의 나이프 (야쿠마루 가쿠)&lt;br&gt;퍼펙트 플랜 (야나기하라 케이)&lt;br&gt;손익계산에 강한 숫자의 달인 (야마다 신야)&lt;br&gt;네탓이야! (와카타케 나나미)&lt;br&gt;괴이 (미야베 미유키)&lt;br&gt;리사이클 1권. 2권 (불새)&lt;br&gt;달빛의 군주 1권. 2권 (장이한)&lt;br&gt;녹색은 위험 (크리스티아나 브랜드)&lt;br&gt;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lt;br&gt;46번째 밀실 (아리스가와 아리스)&lt;br&gt;백작 프로이스 1권. 2권 (wild-Bear)&lt;br&gt;니바론의 금서 1권 (김원정)&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21권 / Best - 경관의 피 (사사키 조)&lt;/span&gt;&lt;br&gt;2009년 출간라인이 나왔을때 기대했었던 책이었던 사사키 조의 &#039;경관의 피&#039;가 3월 베스트입니다.&lt;br&gt;나카지마 라모의 &#039;인체모형의 밤&#039;도 나름 좋았지만 단편이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책이 나오면 필 구입! 하는 작가로 점찍어 두었어요. 신인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꽤 묵직한 소설을 썼던 야쿠마루 가쿠의 다음 책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야나기하라 케이야 기존의 책도 좋았고. &#039;퍼펙트 플랜&#039;도 상당히 수작이었기에 앞으로 나오는 작품도 필 구입! 하는 작가로 낙찰!&lt;br&gt;아리스가와 아리스는 &#039;46번째 밀실&#039;이 생각외로 별로여서 이때만해도 다른 책을 사려는 계획이 없었는데요.. 후에 &#039;절규성 살인사건&#039; 이후로 부터 완전 가속도가 붙어서 지금은 국내에 나온 책을 다 구입하고 말았어요..; 무서운 작가같으니!! (덜덜)&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4월&amp;gt;&lt;/span&gt;&lt;br&gt;바람의 왕국 1권 (모리 시우코)&lt;br&gt;절규성 살인사건 (아리스가와 아리스)&lt;br&gt;달빛조각사 15권 (남희성)&lt;br&gt;단테의 신곡살인 (아르노 들랄랑드)&lt;br&gt;다이도지 케이의 사건수첩 (와카타케 나나미)&lt;br&gt;혀 (주이란)&lt;br&gt;상식밖의 경제학 (댄 에리얼리)&lt;br&gt;하얀토끼가 도망친다 (아리스가와 아리스)&lt;br&gt;고독의 노랫소리 (텐도 아라타)&lt;br&gt;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2권 (카베이 유카코)&lt;br&gt;천년수 (오기와라 히로시)&lt;br&gt;나폴레옹광 (아토다 다카시)&lt;br&gt;리사이클 3권 (불새)&lt;br&gt;장미빛 인생 (코노하라 나리세)&lt;br&gt;이바라키씨와 쿄우바시군 1권 (후시노 미치루)&lt;br&gt;상자 속 (코노하라 나리세)&lt;br&gt;우리 밖 (코노하라 나리세)&lt;br&gt;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18권 / Best - 단테의 신곡살인 (아르노 들랄랑드) &amp;amp; 절규성 살인사건 (아리스가와 아리스)&lt;/span&gt;&lt;br&gt;마의 4월! 베스트를 정하기 어려운 소설들이 즐비했던 4월이었습니다.&lt;br&gt;이래저래 소문이 많았던 주이란의 &#039;혀&#039;를 보고 책방언니랑 무한토론을 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lt;br&gt;4월은 특히나 단편소설을 꽤 읽었는데요. &#039;다이도지 케이의 사건수첩&#039;이나 &#039;천년수&#039; &#039;나폴레옹광&#039;등.. 쟁쟁한 단편소설들을 볼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lt;br&gt;4월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위니북스에서 간지나게 코노하라 나리세의 소설을 출간했다는것인데.. 첫 타자는 &#039;상자 속&#039;과 &#039;우리 밖&#039;이었습니다. 그 포스트카드+박스셋에 혹해서 예약주문 해버린 1인..;; 아무튼 이렇게 간지나게 나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ㅜㅜ) &lt;br&gt;의외라면 SF쪽은 손도 못대던 저한테 새로운 SF를 가르쳐준 존 스칼지의 &#039;노인의 전쟁&#039;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엔딩이 조금 아쉬웠지만 2권이 나온다고 소문이 무성하니..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_+)&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5월&amp;gt;&lt;/span&gt;&lt;br&gt;6월 19일의 신부 (노나미 아사)&lt;br&gt;오늘 밤. 모든 바에서 (나카지마 라모)&lt;br&gt;부상당 골동점 1권 (오도 아키히코)&lt;br&gt;Missing 3권. 4권 (코다 가쿠토)&lt;br&gt;+666 4권 (반시연)&lt;br&gt;하얀 로냐프강 2부 1권 (이상균)&lt;br&gt;마법공학 1권 (뇌전검)&lt;br&gt;수은충 (슈카와 미나토)&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9권 / Best - 오늘 밤. 모든 바에서 (나카지마 라모)&lt;/span&gt;&lt;br&gt;정말 이번년도 최악을 달렸었던 5월.. 여러모로 기분이 다운되었던 달이라서 책도 다운이었어요..;&lt;br&gt;단편소설이었던 슈카와 미나토의 &#039;수은충&#039;의 경우.. 책은 상당히 괜찮았는데 작가의 단점이랄까.. 반전이 훤히 보인다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접했을때의 그 분위기만큼은 정말 대단했어요..&lt;br&gt;베스트인 나카지마 라모의 &#039;오늘 밤. 모든 바에서&#039;는 엔딩까지 유쾌했던 문체로 인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6월&amp;gt;&lt;/span&gt;&lt;br&gt;달빛조각사 16권 (남희성)&lt;br&gt;마법사의 연구실 1권. 2권 (만상조)&lt;br&gt;유리의 기사 (Unit Vanilla)&lt;br&gt;아름다운 것 上. 下 (코노하라 나리세)&lt;br&gt;검은현자 핀 그리스토반 (청인목)&lt;br&gt;도시전설 1권 (기신)&lt;br&gt;키노의 여행 12권 (시구사와 케이이치)&lt;br&gt;약탈자의 밤 2권 (이성현)&lt;br&gt;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5권 (오사코 준이치)&lt;br&gt;슬픈 키메라 1권 (라이라쿠 레이)&lt;br&gt;밀림의 패자 (Unit Vanilla)&lt;br&gt;서바이버 클럽 (리사 가드너)&lt;br&gt;유괴증후군 (누쿠이 도쿠로)&lt;br&gt;은폐수사 (곤노 빈)&lt;br&gt;실종증후군 (누쿠이 도쿠로)&lt;br&gt;살인증후군 上. 下 (누쿠이 도쿠로)&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19권 / Best - 서바이버 클럽 (리사 가드너) &amp;amp; 살인증후군 (누쿠이 도쿠로)&lt;/span&gt;&lt;br&gt;5월달의 다운을 만회하고자 열심히 읽었던 6월.. 그 만큼 베스트를 고르기 힘들었어요..&lt;br&gt;특히나 곤노 빈의 &#039;은폐수사&#039;나 코노하라 나리세의 &#039;아름다운 것&#039;을 넣을까말까.. 많이 고민했어요..;&lt;br&gt;나름 특이한 점이라면 판타지쪽에서 신선한 시도가 보였다는건데요. 만상조의 &#039;마법사의 연구실&#039;은 옴니버스 형식로 내용이 이어지는 책이었는데요. 근간 봤던 형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신선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성의없어 보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도 그렇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소설이었어요. 그리고 기신의 &#039;도시전설&#039;은 작가가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039;퇴마록&#039;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걸 느꼈는데요. &#039;퇴마록&#039; 이후 현실적인 퇴마. 혹은 도시판타지소설은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이 나와서 무척 기뻤습니다. 임팩트는 약하지만 꽤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여러모로 강추하는 책이예요. 그리고 이성현의 &#039;약탈자의 밤&#039;의 경우.. 2권으로 끝날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기에 완결이라는 말에 놀랐는데 1부 완결이라고 하니.. 2부만 기다릴따름입니다.&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7월&amp;gt;&lt;/span&gt;&lt;br&gt;퍼펙트 블루 (미야베 미유키)&lt;br&gt;마시리즈 외전 5권 (타카바야시 토모)&lt;br&gt;리사이클 4권 (불새)&lt;br&gt;얼론 (리사 가드너)&lt;br&gt;옛날 이야기 (미우라 시온)&lt;br&gt;천국이 떨어져 내린다 1권~3권 (타카토 루카)&lt;br&gt;바카노! 8권 (나리타 료우고)&lt;br&gt;우리가 좋아했던 것 (미야모토 테루)&lt;br&gt;엔젤 하울링 1권. 2권 (아키타 요시노부)&lt;br&gt;대역백작시리즈 1권. 2권 (세이케 미모리)&lt;br&gt;마키아벨리의 눈물 (라파엘 카르데티)&lt;br&gt;상냥한 용의 살해법 1권~5권 (츠모리 토키오)&lt;br&gt;달빛조각사 17권 (남희성)&lt;br&gt;범인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22권 / Best - 대역백작시리즈 (세이케 미모리) &amp;amp; 상냥한 용의 살해법 (츠모리 토키오)&lt;/span&gt;&lt;br&gt;라이트노벨의 향연~ 그것도 베스트는 둘 다 여성향 라이트노벨입니다..&lt;br&gt;&#039;대역백작시리즈&#039;는 국내에 나오기 전부터 하도 재미있다는 소문을 많이 봐서 나온것보고 바로 구입했는데요.. 이게 왠걸.. 내게도 이런 여성향적인 로망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푹 빠져버렸어요.. 아아.. 리하르트 정말 멋져요~ (ㅜㅜ) 츠모리 토키오의 &#039;상냥한 용의 살해법&#039;은 1권만 사다놓고 안 읽고 있었는데요.. 만화판 1권을 보고나서 한번에 싹 구입.. 미친듯이 빠졌다지요..; 역시랄까.. &#039;사랑해&#039;는 최강의 주문입니다.. (음?!)&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8월&amp;gt;&lt;/span&gt;&lt;br&gt;사랑에 대하여 (코노하라 나리세)&lt;br&gt;상냥한 용의 살해법 6권 (츠모리 토키오)&lt;br&gt;두번째 총성 (안소니 버클리)&lt;br&gt;단장의 그림 8권. 9권 (코다 가쿠토)&lt;br&gt;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lt;br&gt;중력 삐에로 (이사카 코타로)&lt;br&gt;싸우는 사서 시리즈 1권~6권 (야마가타 이시오)&lt;br&gt;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lt;br&gt;통곡 (누쿠이 도쿠로)&lt;br&gt;검은 빛 (미우라 시온)&lt;br&gt;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lt;br&gt;사쿠라다가의 비밀 (카시와바 소라쥬로)&lt;br&gt;문은 아직 닫혀있는데.. (이시모치 아사미)&lt;br&gt;황야제 (다사키 레이)&lt;br&gt;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3권 (카베이 유카코)&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21권 / Best - 검은 빛 (미우라 시온) &amp;amp;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lt;/span&gt;&lt;br&gt;싸우는 사서를 접했던 8월.. 아아.. 치열했습니다.. 반전에 쾅.. 엔딩에 쾅... 죽지마~ 라고 마음속으로 어찌나 외쳤던지..;; 뭐 그것도 2권을 읽고 3권을 읽고.. 쭈욱 읽다보니까 이제는 몰살에 익숙해졌어요.. (바람직하지않아!)&lt;br&gt;8월은 여러모로 즐거운 달이었습니다. &#039;독초콜릿사건&#039;의 작가인 안소니 버클러 소설이 소리소문없이 나왔었구요. 미우라 시온의 다크한 소설인 &#039;검은 빛&#039;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표지부터 임팩트가 강했던 &#039;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039;가 나왔어요. 세 권 다 읽으면서 너무 즐겁고 암울하게(?!) 읽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amp;gt;_&amp;lt;)&lt;br&gt;개인적으로 베스트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다사키 레이의 &#039;황야제&#039;를 뽑을거 같아요. 딱히 임팩트나 반전이 있는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고 가슴 아프게 읽었거든요.. 아직 모르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9월&amp;gt;&lt;/span&gt;&lt;br&gt;검은별 (존스턴 매컬리)&lt;br&gt;키리 1권~4권 (카베이 유카코)&lt;br&gt;대역백작시리즈 3권 (세이케 미모리)&lt;br&gt;검은화집 1권. 2권 (마쓰모토 세이초)&lt;br&gt;싸우는 사서 시리즈 7권 (야마가타 이시오)&lt;br&gt;다크나이트 1권. 2권 (태동)&lt;br&gt;달빛조각사 18권 (남희성)&lt;br&gt;이미 죽다 (찰리 휴스톤)&lt;br&gt;커피하우스 살인사건 (클레오 코일)&lt;br&gt;마시리즈 본편 16권 (타카바야시 토모)&lt;br&gt;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lt;br&gt;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6권 (오사코 준이치)&lt;br&gt;왕자의 특권 (아멜리 노통브)&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18권 / Best - 검은화집 (마쓰모토 세이초) &amp;amp;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lt;/span&gt;&lt;br&gt;2009년도 후반기에 조금씩 읽어왔던 고전문학 중 버닝할 작품을 만났던 9월입니다..&lt;br&gt;버닝한 소설은 &#039;도리안 그레이의 초상&#039; 이었는데요. 마침 읽었던 시기에 영화도 개봉을 했었죠.. (국내에는 아직 미개봉) 영화를 아직 못 봐서 모르겠지만 왜 헨리경에 콜린 퍼스를 캐스팅했는지 아직도 의문.. 내 헨리경은 그런 선한 이미지가 아니라능!! 콜린 퍼스는 영원한 다아시경이라능!! (털썩) &#039;오만과 편견&#039;의 영향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lt;br&gt;마쓰모토 세이초의 &#039;검은화집&#039;의 경우.. 정말 소리소문없이 나온 책인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는 큰 코 다치는 중편들이 포진되어있는 중단편집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북스피어에서도 마쓰모토 세이초 100주년 기념 중단편선이 나왔죠.. 권수도 똑같은 3권씩.. 두께로는 굉장한 차이가 있지만요..;; 아무튼 중복되는 소설도 없고 두 권 다 추천작입니다.. 거장의 소설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들이었어요.&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10월&amp;gt;&lt;/span&gt;&lt;br&gt;나는 길 고양이에 탐닉한다 (고경원)&lt;br&gt;100만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lt;br&gt;개처럼 멋진 장사는 없다 (에다 유우리)&lt;br&gt;사자는 사냥감에게 길든다 (에다 유우리)&lt;br&gt;비서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에다 유우리)&lt;br&gt;S-에스- 1권~4권 (아이다 사키)&lt;br&gt;악의 추억 (이정명)&lt;br&gt;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야나기 코지)&lt;br&gt;시미가의 붕괴 (기타무라 가오루)&lt;br&gt;1Q84 1권. 2권 (무라카미 하루키)&lt;br&gt;협상가시리즈 1권~3권 (에다 유우리)&lt;br&gt;4의 비밀 (프레드 바르가스)&lt;br&gt;고백 (미나토 가나에)&lt;br&gt;바카노! 9권 (나리타 료우고)&lt;br&gt;Dead시리즈 (아이다 사키)&lt;br&gt;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아이다 사키)&lt;br&gt;눈의 나라. 얼음의 꽃 1권 (이상혁)&lt;br&gt;나비의 유혹 (Unit Vanilla)&lt;br&gt;행방불명자 (오리하라 이치)&lt;br&gt;무심한듯 시크하게 (한상운)&lt;br&gt;8일째 매미 (가쿠타 미쓰요)&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29권 / Best - 악의 추억 (이정명) &amp;amp; 무심한듯 시크하게 (한상운) &lt;/span&gt;&lt;br&gt;BL물 소설만 줄창 읽었던 10월.. 갑자기 급 땡기는 바람에 시리즈별로 주욱 사다보니까..;;&lt;br&gt;아이다 사키의 &#039;S-에스-&#039;와 에다 유우리의 &#039;협상가 시리즈&#039;&amp;amp;&#039;펫러버 시리즈&#039;는 정말 보배스럽습니다.. (ㅜㅜ)&lt;br&gt;트위터나 리뷰에서도 적었지만 후반기에 충격작이라는 문구를 달고다닌 &#039;고백&#039;은 개인적인 불만족으로 베스트에 못 들어갔구요. &#039;1Q84&#039;는 독자를 우롱해서 안 넣었습니다.. 이번년도 최고 낚시 작품이라는 이 작품을 뽑을 거 같아요.. 3권.. 3권 언제 나오는거냐!! (크릉)&lt;br&gt;이정명의 &#039;악의 추억&#039;은 배경을 국내로 해도 괜찮았겠지만, 외국이 배경이었기에 나름의 운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예요. 한상운의 &#039;무심한듯 시크하게&#039;는 형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퍼억) 시원시원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화해도 충분히 먹힐거 같아요.&lt;br&gt;&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11월&amp;gt;&lt;/span&gt;&lt;br&gt;추억의 사자 (Unit Vanilla)&lt;br&gt;범인에게 고한다 1권. 2권 (시즈쿠이 슈스케)&lt;br&gt;네번째 문 (폴 알테르)&lt;br&gt;사자는 사냥감에게 길든다 (에다 유우리)&lt;br&gt;집사의 특권 (에다 유우리)&lt;br&gt;대역백작시리즈 4권 (세이케 미모리)&lt;br&gt;Decoy -미끼새. 길 잃은 새- (아이다 사키)&lt;br&gt;레온 더 리저렉트1권 (오사코 준이치)&lt;br&gt;흔들리는 세계의 조율사 1권. 2권 (츠모리 토키오)&lt;br&gt;인형의 정원 (서미애)&lt;br&gt;SASRA 2권~4권 (Unit Vanilla)&lt;br&gt;미처 죽지 못한 파랑 (오츠 이치)&lt;br&gt;그리고 배반의 밤이 시작된다 (이토우 유키)&lt;br&gt;제비꽃의 기사 (에다 유우리)&lt;br&gt;뱀과 왈츠 (에다 유우리)&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20권 / Best - 인형의 정원 (서미애) &amp;amp; 뱀과 왈츠 (에다 유우리)&lt;/span&gt;&lt;br&gt;여전히 BL소설 인생.. (?!!) 그것도 에다 유우리 소설과 Unit Vanilla 소설만 줄창..;;&lt;br&gt;범인에게 고한다는 작년에 읽었고 베스트였기때문에 일부러 뺐습니다.. 재탕까지 베스트에 집어넣는다면 단연코 이 책이 베스트가 될테니까요..; 다른 책도 어서 국내에 나와주었으면 하는데 통 나올 생각을 안하니.. 작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ㅜㅜ)&lt;br&gt;오사코 준이치의 &#039;레온 더 리저렉트&#039;의 경우. 워낙 BUNBUN의 삽화가 눈에 익었던지라 새로운 삽화는 별로였는데.. 보다보니 나름 레온의 이미지에 더 맞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난 BUNBUN의 삽화가 더 좋아..;;&lt;br&gt;서미애의 &#039;인형의 정원&#039;의 경우. 회사 주변이 배경이어서 그런지 현장감을 느끼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단편집인 &#039;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039;은 지금 읽고 있는중인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_+)&lt;br&gt;에다 유우리의 &#039;뱀과 왈츠&#039;는 펫러버 시리즈 마지막편인데요.. 사장까지 커플링하고 끝내버리는 무시무시한 회원제클럽..!! 뱀치고는 좀 임팩트가 약했지만 그래도 역시 제대로 잡아줄때는 잡아주는 문체때문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전 없나요.. 내실 생각 없나요.. 외전을 바란다!!&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amp;lt;12월&amp;gt;&lt;/span&gt;&lt;br&gt;도착의 사각 (오리하라 이치)&lt;br&gt;달빛조각사 19권. 20권 (남희성)&lt;br&gt;사랑에 대하여 (코노하라 나리세)&lt;br&gt;이바라키씨와 쿄우바시군 1권 (후시노 미치루)&lt;br&gt;이별의 목적 (김차애)&lt;br&gt;탐정은 죽지 않는다 (이슬기)&lt;br&gt;자해성 사건 (카도노 코우헤이)&lt;br&gt;달의 문 (이시모치 아사미)&lt;br&gt;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lt;br&gt;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 (이시모치 아사미)&lt;br&gt;너는 모른다 (정이현)&lt;br&gt;성녀의 구제 (히가시노 게이고)&lt;br&gt;싸우는 사서 시리즈 8권 (야마가타 이시오)&lt;br&gt;피보다 진한 (사사모토 료헤이)&lt;br&gt;그래스호퍼 (이사카 코타로)&lt;br&gt;예지몽 (히가시노 게이고)&lt;br&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총 17권 / Best - 성녀의 구제 (히가시노 게이고) &amp;amp; 달의 문 (이시모치 아사미)&lt;/span&gt;&lt;br&gt;베스트 고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정이현의 &#039;너는 모른다&#039;와 기시 유스케의 &#039;크림슨의 미궁&#039;등등..&lt;br&gt;사실 12월은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 많았어요.. 오리하라 이치의 &#039;도착의 사각&#039;은 작가의 뻔한 엔딩을 벗어난 소설이었고. 김차애의 &#039;이별의 목적&#039;은 단편집인데도 굵직굵직한 단편들이 수록된 정말 알찬 단편집이었구요. 카도노 코우헤이의 &#039;자해성 사건&#039;은 판타지 미스테리라는 장르를 나름 잘 확립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lt;br&gt;그래도 베스트로 뽑힌 &#039;성녀의 구제&#039;나 &#039;달의 문&#039;은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괜찮았다고 생각했기에 올렸습니다.&lt;br&gt;역시 갈릴레오 시리즈는 단편보다는 장편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039;성녀의 구제&#039;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039;갈릴레오의 고뇌&#039;는 국내에 언제 나올지 무지무지 기대중이예요. 그나저나 &#039;성녀의 구제&#039;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갈릴레오교수씨는 커플브레이커인지.. 어째 잘되는 엔딩이 하나도 없을 수 있는건가요.; 아무튼 재미있기도 재미있지만 턱턱막히는 그런 묵직함을 떨쳐 낼 수 없었던 소설이었어요.&lt;br&gt;이시모치 아사미의 &#039;달의 문&#039;은 비행기납치+살인사건+판타지를 잘 조합한 모험미스테리정도 말하면 될듯. 처음부터 끝까지 이름이 나오지 않은 탐정씨는 좀 불쌍하지만 나름 임팩트있는 엔딩이 강렬하게 남았던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국내발행작중 이 책 말고는 다른 두 책은 취향이 아니었어요..;&lt;/div&gt;&lt;br&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0, 51, 102);&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009년 책 총 감상 권수 - 232권 (재탕 11권 포함) / 한 달 평균 19권&lt;/span&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009년 가장 많이 읽힌 책을 쓴 작가 - 남희성 (달빛조각사)&lt;/span&gt;&lt;/div&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베스트 작가. 책은 키첼 어워드에서..&lt;/span&gt;&lt;br&gt;</description>
			<category>총 결산</category>
			<category>2009년 정산</category>
			<category>책 감상 목록</category>
			<author>(keachel)</author>
			<guid>http://keachel.pe.kr/353</guid>
			<comments>http://keachel.pe.kr/entry/2009%EB%85%84-%EC%B1%85-%EA%B0%90%EC%83%81-%EB%AA%A9%EB%A1%9D#entry353comment</comments>
			<pubDate>Sat, 02 Jan 2010 18:40: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12월 트위터 다방면 짤막 감상 모음..</title>
			<link>http://keachel.pe.kr/entry/12%EC%9B%94-%ED%8A%B8%EC%9C%84%ED%84%B0-%EB%8B%A4%EB%B0%A9%EB%A9%B4-%EC%A7%A4%EB%A7%89-%EA%B0%90%EC%83%81-%EB%AA%A8%EC%9D%8C</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생각외로 읽은 책이 많은거 같은데 없는 12월입니다..&lt;br&gt;연말이라 회사 일 때문에 이래저래 정신없어서 못 읽은듯..;&lt;br&gt;그래도 굵직굵직한 책들이 많아서 즐거웠던 12월이었어요~ (&amp;gt;_&amp;lt;)&lt;br&gt;&lt;/div&gt;&lt;br&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시미즈 아키의 &#039;망량의 상자&#039;
2권&lt;/span&gt;.. 애니보다 더 나은 컷분배와 몰입감을 보여준 2권이었다.. 특히나 도리구치가 온바코를 범죄자로 고발하고 싶다는 컷에서
나름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했는데.. 역시 팬답게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내는 기술이 보여진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오리하라 이치의 &#039;도착의
사각&#039;.&lt;/span&gt;. 작가의 반전은 이제 뻔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039;도착의 론도&#039;보다 한단계 높은 반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감상을 써도 네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소설이다..; 다음 시리즈인 귀결이 무척 궁금해진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인터파크 북앤웹진 11/30
게재..&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039;90년대, 루저가 아름답던 시대를 회고하며&#039;&lt;/span&gt; 모 발언의 루저가 아닌 루저분위기를 이야기하는 칼럼이었다. 본 칼럼에
나온 영화속의 루저들은 반짝반짝한 청춘! 루저를 루저로 볼 수 밖에 없는 지금이 더 슬픈거 같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김탁환의 &#039;실 인간-평화로운
전쟁&#039;&lt;/span&gt; 네이버캐스트 12월 4일 게재.. 추천글이 무척 부담스럽다. 그만큼의 의미를 갖지 않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오싹하게 읽을
수 있는 단편이다. &#039;2009년 홍대에는 드라큘라가 산다&#039;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단편!&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림의 &#039;R에 관해서&#039; 87화&lt;/span&gt;
다음만화속세상 연재..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물어봐주기를 원하는 사람..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안되는것도 한가지 이유겠지만,
성격의 차이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친구지만 서로를 이해못하는것도 그런 이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토모유키 마루의 &#039;트라이피스&#039;
1권&lt;/span&gt;.. 초미남 초기억상실까진 그럭저럭 이해하겠는데 왜 갑자기 전쟁을 막아보자! 라는 분위기로.; 그리고 아직 안 나왔지만
여장으로 전쟁을 없애자고 이야기가 흘러갈거 같은데..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만화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토노 하루히/마마하라 엘리의
&#039;카야시마씨의 우아한 생활&#039;&lt;/span&gt;.. 괜찮다는 소문이 무성해서 나오자마자 운 좋게 읽어봤는데 소문대로 괜찮았다. 소설은 3권까지
나왔다는데 궁금하다. 어찌보면 그냥 그저그럴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그림이 괜찮아서 재미있게 본듯하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야마시타 토모코의 &#039;쥬뗌므.까페
느와르&#039;&lt;/span&gt;.. 표제작이 무척 재미있는 단편집이다. 아주 암울한 이야기는 없었고 발랄하면서도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많았다. &#039;너를
안고 싶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039;라는 부분에서 폭소.. 미칠듯한 센스.. 어쩔거야..;&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나츠메 이사쿠의 &#039;프리펀치&#039;&lt;/span&gt;.. 근간 암울한것만 봤던가.. 싶을만큼 너무 발랄하고 상큼해서 마음에 들었다. 어떤 책을 골라도 꽝이 없는 BL작가중 한분. 후기의 &#039;그럼에도 불구하고&#039; 드라마 CD현장 만화도 재미있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뮤지컬 &#039;살인마 잭&#039; 12월
4일 공연 관람&lt;/span&gt;.. 전체적으로 내용때문인지 암울한 분위기의 공연이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안무와 음악이 쳐진 분위기를
상쇄시켜주었다. 정통적뮤지컬에 캐쥬얼한 분위기를 더한 공연이었다. 엠뮤지컬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한 공연이다. &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여담으로 공연사고가 있었는데
배우의 애드립으로 자연스럽게 공연이 진행되었다. 김원준이 공연의 캐쥬얼한 분위기 담당이었는데 무대를 휘어잡는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김법래씨를 보러간 공연이었는데 역시나 김법래씨 좋더라..&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남희성의 &#039;달빛조각사&#039;
19권&lt;/span&gt;.. 여전히 악독한 위드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한권이었다. 위드의 악독함이야 말하면 입만 아프지만.. 그게 이제는 익숙해져서
멋있게 보이는걸보니 나도 막장이 다되었나보다..;; 새로운 모험의 오프닝을 보여준 19권이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박선경의 &#039;화기애애 화목고&#039; 1권&lt;/span&gt;.. 남녀공학이라 좋아했는데 남학생과 여학생의 건물이 따로 떨어진 남존여비의 학교로 들어온 고등학생의 이야기이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림은 아쉽지만 개그는 나름 재미있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코노하라 나리세의 &#039;사랑에
대하여&#039;&lt;/span&gt;.. 이 답답한 사람!!이라고 외치면서 볼 수 밖에 없는 책..; 너무 소심해도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유형의 사람인지라
많은 동감을 하면서 봤다. 위니북스에서 나온 책 중 그나마 달달포근하니까 재탕해도 후폭풍이 없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김차애의 &#039;이별의 목적&#039;&lt;/span&gt;..
한국작가 미스터리 문학선 1권이다. 네이버캐스트에 게재된 &#039;열대어를 사랑한 남자&#039;로 알게 되었는데, 역시나 굵직굵직한 단편들이
마음에 들었던 한권이었다. 전체적으로 시니컬한 단편만 있어서, 나중에는 시니컬한게 지겨워졌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후시노 미치루의 &#039;이바라키씨와
쿄우바시군&#039;&lt;/span&gt;.. 사실 쿠사마 사카에의 삽화를 보고 샀었던 책이다. 재독을 했는데 여전히 삽화만 눈에 들어오..(쿨럭) 그냥 큰
사건도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다가 커플이 되는 그런 이야기다. 2권이 기다려지는 책이기도 하다. &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참고로 작가인 &#039;후시노
미치루&#039;는 BL물 작가인줄로만 알았는데, 여성향 노벨도 쓰시더라.. &#039;귀족탐정 에드워드&#039;라고 국내에도 나온 책이다. 분위기가 큰
사건도 없이 무난하게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게 똑같다.. 이 작가의 특징인가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슬기의 &#039;탐정은 죽지
않는다&#039;&lt;/span&gt;.. 판타지+하드보일드+탐정물이다. 기프트라는 설정이 자연스럽게 소설속에 녹아들어간데다가 하드보일드 탐정도 괜찮았다.
다만 뒤로가면 갈수록 흡입력이 떨어지고 액션신이 좀 난잡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는 보장되는 책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카도노 코우헤이의 &#039;자해성
사건&#039;&lt;/span&gt;.. 간만에 보는 카도노 코우헤이 작품. 솔직히 &#039;부기팝&#039;이후로 다른 책들은 별로였는데 이 책은 재미있었다. 판타지
미스테리라는 장르가 꽤 어려운데 아슬아슬하게 어느쪽도 해치지않는 선에서 잘 마무리진듯.다음권이 기대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김내성의 &#039;연문기담&#039;&lt;/span&gt;
네이버캐스트 4월 24일 게재.. 달달한 연애소설에서 추리소설의 반전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나도모르게 &#039;그랬었구나!&#039;
를 외치게 만드는 단편이었다. 서로 밀고당기는 그런부분에서 영화 &#039;소친친&#039;이 생각났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시모치 아사미의 &#039;달의
문&#039;&lt;/span&gt;.. &#039;문은 아직 닫혀있는데&#039;보다 훨씬 더 나은 흡입력과 스토리구성이 좋은 책이었다. 그나저나 끝까지 이름이 나오지 않은
&#039;자마미군&#039;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책 광고처럼 비행기납치+살인사건+판타지가 잘 조화된 한권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키요시 후린의
&#039;메모리아노이즈의 유전현상&#039; 2권&lt;/span&gt;.. 진상이 밝혀질듯하면서도 중요한 진상은 밝혀지지않은 2권. 2권을 봐서는 1부의 소울드롭에
관한 이야기가 2부에서 밝혀질듯 싶다. 원작이 카도노 코우헤이라서 더욱 더 믿음이 가는 만화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라타 아키의 &#039;호우호학교
미소년반&#039; 2권&lt;/span&gt;.. 새로운 캐릭터 등장에 주인공의 남자혐오증이 특정인물에게만 고쳐지고 있는 이야기였다. 1권보다는 코미디의
비중이 줄었지만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2권의 베스트장면은 탐정코스튬을 한 쌍둥이!!&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시모치 아사미의 &#039;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039;&lt;/span&gt;.. 이 작가 아쉬운점이 뭔지 알아냈다.. 소재는 너무 좋은데 문제는 그걸 활용하는 뒷심이 약하다. 특히나 이 책은
각성이라는 얼토당토한 이유로 살인을 저지르는데 너무 개연성이 떨어진다. 추천하긴 힘들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유제태의 &#039;헬블레이드&#039; 1권&lt;/span&gt;..
맛보기만화로 나오기전부터 나름 기대하던 만화. 영국하면 잭더리퍼랑 국교회. 홈즈밖에 없는거냐! 라고 외치고 싶지만 내
버닝포인트라 뭐라 할말이 없다..; 재미있긴한데 뭐랄까 2% 부족하다. 인기끌기에는 조금 힘들어보인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야마우치 나오미의 &#039;내겐 너무
멋진 그대-유부녀편&#039; 6권&lt;/span&gt;.. 역시 움직이지 않으면 루리낭자가 아니지! 라고 생각하게 했던 6권.. 소치노미야가 적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수는 없지만 적은 아닌거 같다.. 간만에 보는 타카오의 모습이 참 멋있더라..;&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히가시노 게이고의 &#039;예지몽&#039;&lt;/span&gt;..
드라마에 나온 에피소드 총 집합! 드라마보다는 좀 더 깔끔한면이 보였지만 너무 깔끔해서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한권이었다.
그나저나 드라마에선 나름 훈청년으로 나왔던 쿠사나기가 소설에서는 존재감이 너무 없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오그레이트의 &#039;에어기어&#039;
24권&lt;/span&gt;.. 구 슬레핑포레스트 데이터와의 대결편 끝. 20권 전후로 좀 늘어지는 전개에 아쉬웠었는데 24권에서는 그런 전개가
어디있었냐는듯 빠른 전투에 무척 재미있게 보았다. 풍선을 잡았을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감동했다는.;&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타츠야 엔도의
&#039;TISTA(티스타)&#039; 1권&lt;/span&gt;.. 별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외로 괜찮은 만화다. 그림은 딱히 취향은 아니지만 내용이 상당히 괜찮아서
몰입해서 봤다. 신의 이름으로 살인을 하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만화다. 다음권이 기대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네이버 영화 12월 15일자
커버스토리 NO.609&lt;/span&gt;.. 셜록홈즈 영화와 소설의 같은점과 다른점을 다뤘는데.. &quot;홈즈와 아이린의 사이가 아니라, 홈즈와 왓슨의
사이를 의심해야 한다&quot; 라는 대목에서 폭소.. 참고도서는 &#039;셜록홈즈 미공개 사건집&#039; 으하하.&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타치바나 히구치의 &#039;퍼니퍼니
학원 앨리스&#039; 19권&lt;/span&gt;.. 다음권이면 과거편 완결. 이 책의 장점은 굉장히 유한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다는것.. 그리고
굳이 전권을 보지 않아도 이제까지의 내용이 기억에 남아있다는것. 다음권이 기대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기시 유스케의 &#039;크림슨의
미궁&#039;&lt;/span&gt;.. 정말 몰입해서 봤다.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벙글벙글 유원지에서의 서바이벌 게임! 흡입력이나 전개나
어느하나 아쉬운게 없었던 책이었다. 다만 엔딩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듯한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쿠로마루의 &#039;검은사기&#039;
23권&lt;/span&gt;.. 도입사기. 유학사기. 제도융자사기등 세가지유형의 사기가 나왔다. 그 중 유학사기의 내용중에서 그냥 아무 목적없이 가는
유학의 실태에대해서 비난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자체가 씁쓸..&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클램프의 &#039;코바토&#039; 1권&lt;/span&gt;..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보니까 내 취향은 아닌거 같다.. 애초 치유계쪽은 내 취향이 아니다. 클램프도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내용이 익사이팅하고 스펙터클하지 않아서 좀 아쉽다.. 코바토는 그냥 습관적으로 볼듯.&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하야카와 토모코의 &#039;엽기인걸
스나코&#039; 23권. 24권&lt;/span&gt;.. 간만에 보니까 무척 재미있었다. 2010년 1분기 드라마에 예정되어있던데.. 그 샤방샤방반짝반짝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일듯.. 그리고 여주인공의 음습함이 제일 중요한 요건이다! (+_+)&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루마 루미의 &#039;갇힌 네르갈&#039;
3권&lt;/span&gt;.. 여전히 재미있는 3권이었다. 흡사 홈즈와 왓슨을 연상케하는 기자의 등장과 4권에서 등장할 신 캐릭터의 등장! 다른것보다
울면서 나쁜짓하는 네르갈은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후기 4컷만화의 올터씨에게 애도를;;&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윤지운의 &#039;마리히엔 크로니클&#039;
4권&lt;/span&gt;.. 정말 뜬금없는 완결.. 뭔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궁금하게 해놓고 끝내다니 너무해.. (ㅜ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분위기에서 끝내서 너무 아깝다. 언젠가 다시 시작해주었음 하는 바람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현숙의 &#039;새비지 가든&#039;
3권&lt;/span&gt;.. 왠지 모르게 &#039;아름다운 그대&#039;가 생각나는 전개.. &#039;쟨 남자인데 끌려! 난 ㅂㅌ인가!&#039; 아니.. 니가 좋아하는 애는
여자란다.. 좋아할 수도 있어.. 오히려 남자가 아닌데 끌리는 누군가가 더 ㅂㅌ.. 흥미진진하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오그레이트의 &#039;천상천하&#039;
20권&lt;/span&gt;.. 분명 시작은 &#039;에어기어&#039;가 더 늦었거늘.. 책은 더 늦게 나온다. 이젠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보는거다..
안 보면 궁금하니까! 이제는 뭐 땜에 싸우는지도 모르겠다. 남자의 낭만? 의리? 그 딴거 있었나?&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사카 코타로의
&#039;그래스호퍼&#039;&lt;/span&gt;.. 정말 표지는 비추다.. 이미지가 깨지잖아..(ㅜㅜ) 만화쪽이 훨씬 이미지가 맞는다. 이미 알고있는 내용을
소설로 보는것이었지만 만화보다는 조금 더 깊은 재미가 있었다. 결론은 소설도 만화도 둘 다 재미있었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야마가타 이시오의 &#039;싸우는
사서와 종말의 짐승&#039;&lt;/span&gt;.. 그래 다 죽는거다!! 으하하하..;; 이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유난히 잘 죽는다했더니 이제는
전원 몰살?! 전원은 아니지만 아무튼! 이렇게 끝내고 다음권 어떻게 기다리라고! 휴우....&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정이현의 &#039;너는 모른다&#039; 읽고
있는 중&lt;/span&gt;.. 길고 긴 표현이 정말 좋다고 느끼면서도 무겁다고 느끼고 있다. 비슷한 예로 예전에 &#039;세월의 돌&#039;을 못 읽었던 이유가
현란한 표현이었는데.. 지금 이 책에서 그걸 느끼고 있다.. 분위기도 암울하고..;;&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정이현의 &#039;너는 모른다&#039; 중
무척 마음에 들었던 문구.. 아동범죄의 다수가 부모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에는 대부분 침묵한다. 드물게 그런 내러티브가
만들어졌다 해도 창작자들은 피해아이를 그 부모의 입양아나 의붓아이로 설정한다. &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독자나 관객을 위한 최소한의 심리적 안전판 또는 창작자의 기만한 자기 방어선이다. - 이 문구 하나만으로 나는 정이현이라는 작가를 좋아하게 될 거 같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지구촌 산책 &#039;미스터리 시티, 런던&#039;&lt;/span&gt; 네이버캐스트 12월 24일자 게재.. 미스테리 런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러가지를 장소별로 간단하게 소개한 칼럼이다. 깊이까지 들어가지는 않지만 그냥 참고할 정도로만 읽는다면 괜찮을듯?!&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미네쿠라 카즈야의 &#039;와일드
어댑터&#039; 6권&lt;/span&gt;.. 개인적으로 이런 옴니버스식의 진행을 좋아한다. 내용이 산으로 가다못해 바다까지 진출하고 있는 &#039;최유기&#039;보다 이
책이 좋은건 시작할때의 기본적인 내용을 해치지 않고 진행하기 때문이다. 좀 빨리 나왔으면..&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미네쿠라 카즈야의 &#039;브라더&#039;&lt;/span&gt;..
작가의 초초초기작만을 모아놓은 단편집. 정신없는 전개때문에 뭔 내용인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좌충우돌왁자지껄 내용이라는
것만은 알겠다. 딱히 BL을 그리는것도 아닌데 묘하게 BL풍이 나는건 작가의 능력인듯..;&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임주연의 &#039;씨엘&#039; 13권&lt;/span&gt;..
최고이면서 최악일수 있는 커플 탄생.. (짝짝) 표지가 쥬빌라이테였는데. 13권은 정말 쥬빌라이테의 한권이었다.. 누님! 이라
부르고 싶다. 국왕이 한 층 더 좋아진 13권.. 후기의 4컷만화는 마비인들에게 강추!!&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타무라 유미의 &#039;세븐시즈&#039;
15권&lt;/span&gt;.. 여름 A팀과 감정적으로 적대한 15권이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하나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기 힘들었는데, 힘든 상황에서
혼자 견뎌보겠다는 그 의지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또 궁금하게 하고 끝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오기리 나츠의 &#039;플랫&#039;
1권&lt;/span&gt;.. 너무 귀여워!! 저런 친척동생이면 가질만해!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아키의 성장기라기보다는 헤이스케와 아키의
정신적인 성장만화라고 이야기하는게 더 맞을듯. 간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만화를 만났다. 필구입!&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이카와 유의 &#039;버터플라이&#039;
1~5권 (완결)&lt;/span&gt;.. 미소녀영능력자와 고등학생이 펼치는 유령퇴치이야기. 형의 죽음이라는 소재를 잊어버리지않고 제대로 끝을 낸것이
제일 마음에 든다. 엔딩은 좀 애매하게 끝났지만 5권이라는 짧은 권수가 아쉬운 책이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하루코의 &#039;버려진 고양이의
카르테&#039;&lt;/span&gt;.. 신인작가의 BL물인데 생각외로 괜찮다.. 표제작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039;외로운 그대에게&#039; 라는 단편이 더
좋았다.. 본편외에 &#039;젤리와 나&#039;라는 고양이 4컷만화도 있는데 정말 좋다.. (&amp;gt;_&amp;lt;) 다음이 기대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타다시 아기&amp;amp;오키모토
슈의 &#039;신의 물방울&#039; 22권&lt;/span&gt;.. 제일 많은 와인이 나왔던 한 권.. 솔직히 20권 이전에는 매너리즘을 보여 내용이 조금
지루해졌는데 다시 흥미진진하게 바뀌어서 좋다. 조연들의 매력을 하나씩 상기시키면서 급 전환한듯.&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클램프의 &#039;XXX홀릭&#039;
15권&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 이젠 &#039;츠바사&#039; 없인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모르겠다. 뜬금없이 나와 18번인 &#039;다 잘될거야&#039;를 날리는 사쿠라는
뭥미..; &#039;츠바사&#039;를 안 보는 나로서는 참 불친절한 15권이었다. 세계관이 같아도 난 &#039;츠바사&#039;는 싫어!&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이카와 유의 &#039;위저드네이션&#039;
1권&lt;/span&gt;.. 1권이라 단언할수는 없지만 아무튼 이 작가.. 내용만은 딱 내취향이다. 일단은 능력자들의 이능배틀!이 목적인듯
싶은데.. 잘못하다가는 다 죽고 끝나거나 다 잘됬어요.. 등등의 이상한 엔딩만 안나면 좋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쇼오토 아야의 &#039;S.L.H&#039;
1권&lt;/span&gt;.. 그림은 귀여운데 뭐랄까 그 샤방샤방함에 닭살을 느끼는 나로서는..;; 내용은 남의 꿈을 볼 수 있는 여고생이 자신의
심장을 가져간 사람을 찾는 내용이다. 거창하지만 딱 십대로맨스물이다. 개인적으로는 그저그렇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정이현의 &#039;너는 모른다&#039;&lt;/span&gt;..
좋은 엔딩을 기대못했지만 그래도 읽는 내내 서로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던 그들에게 나쁜 소식이 없길 바랐다. 작가의 말 처럼 정말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소설이다. 사두었던 &#039;오늘의 거짓말&#039;을 읽어봐야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사사모토 료헤이의 &#039;피보다
진한&#039;&lt;/span&gt;.. 다시 읽어도 그 뭉클함 느낌은 여전했던 책이었다. 자신의 아들을 찾아달라는 한 야쿠자의 의뢰로 전직형사였던 탐정이
과거를 하나씩 찾아가는 내용인데, 국내 제목인 &#039;피보다 진한&#039; 이라는 제목이 꽤 맞아떨어진 소설이다. &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원제는 &#039;시간의 물가&#039; 인데,
소설내에서 자주 언급되는 삼십여년의 시간이라는 대목을 생각하면 원제가 훨씬 어울린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말하고자하는 피로 이어진
혈연이라는 주제로서는 국내판 제목이 더 어울린다. 결론적으로는 두 제목 다 마음에 든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남희성의 &#039;달빛조각사&#039;
20권&lt;/span&gt;.. S급 퀘스트의 완료와 함께 뜬금없는 결혼이벤트!! 뭐 여전히 위드의 악독한 뒤치기수법이라던가 그런건 말하면 입만
아프다. 길었던 퀘스트가 끝나고 다음 퀘스트는 무엇일지 굉장히 궁금. 개인적으로 오래오래 이어졌음 한다.&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히가시노 게이고의 &#039;성녀의
구제&#039;&lt;/span&gt;.. 왜 제목이 성녀의 구제인지 엔딩을 읽고나서야 알았다. 개인적으로 갈릴레오 시리즈는 단편보다 장편이 훨씬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039;갈릴레오의 고뇌&#039;는 언제 나올지..;&lt;/span&gt;&lt;/span&gt;&lt;br&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pan class=&quot;entry-content&quot;&gt;&lt;br&gt;&lt;/span&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Twitte 현황</category>
			<category>12월 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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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each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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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Jan 2010 15:44: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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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 / 12 / 20</title>
			<link>http://keachel.pe.kr/entry/2009-12-20</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1.&lt;/span&gt;&lt;br&gt;잡담 한마디...&lt;br&gt;가끔 진짜 시간이 남아돌아서 포스팅에 이래저래 참견하는 사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한다.&lt;br&gt;자신의 호불호를 나한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다른 사람과 사사롭게 충돌하는걸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다. &lt;br&gt;시간이 남아돌아서 남의 포스팅에 이래저래 참견할 시간에 다른 일 하라고 말하고 싶다.&lt;br&gt;내가 포스팅하는건 보는 사람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책을 보라는게 아니다. &lt;br&gt;그냥 내 생각이 그랬다는거 뿐이고. 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다. 그저 내 취향과 생각과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좋을뿐이고, 새로운 생각을 이야기하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뿐이다. &lt;br&gt;내 포스팅이 서점에서 공짜로 책 주는 홍보용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내 포스팅을 끝까지 읽지도 않고 지 맘대로 선입견에 쌓여서 이러쿵저러쿵 아는척 잘난척하는것밖에 없다.&lt;br&gt;분명 난 트위터를 짧은 책 감상용이라고 썼다. 써본 사람은 알지만 영문 트위터는 140자가 한계다. 그래서 짤막하게 쓰는게 좋아서 이용하는것이라고 써놨다.&lt;br&gt;다 아는척하면서 &#039;니가 쓰는거 내가 뭐라할 순 없는데 니가 쓰는거 책 홍보용 찌라시 같아..&#039; 라는 덧글 받으면 나도 사람이니까 화난다. 괜히 돌려서 쓰지말고 솔직하게 말해라. 찌라시처럼 쓰지 말라고.. 참고로 말하면 홍보용이면 100% 좋게 말하지 정말 재미없는 책이다. 라고 쓰지 않는다. 끝까지 읽어보고 덧글을 달던가 말던가해라. &lt;br&gt;&lt;br&gt;예전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IP차단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냥 조용히 내 블로그에 오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시간 남아도는 덧글 달 바에 서로 안 보고 사는게 차라리 낫다. 내가 긴 장문의 감상포스팅을 쓰는건 내 마음이지 니 마음이 아니다. 니 생각을 나한테 강요하지 마라. 난 그런 자만심을 가진 인간이 제일 싫다. &lt;br&gt;내가 부족해서 내 생각을 남한테 강요하지 못하는데 넌 얼마나 잘났다고 니 생각을 나한테 강요하나?&lt;br&gt;잘났으면 실명을 대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대고 덧글을 써라. 그러면 내가 니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보고 인정할만하면 내가 니 생각을 최소한 이해해줄 수 있다.&lt;br&gt;자만심에 뭉쳐 남 블로그에 이래저래 쓸 시간에 니 자신부터 솔직해져라. IP말고 다른건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는 주제에 어디서 잘난척이야.. (-ㅅ-+)&lt;br&gt;&lt;br&gt;참고로 웃긴건 내가 사람 참 좋아보이나보다.. 시덥잖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쓸데없는 덧글 남기는걸보면..;;&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2.&lt;/span&gt;&lt;br&gt;어제 드디어 마비노기 G10을 깼습니다.. 어흑흑..&lt;br&gt;도플갱어를 못 깨서 한참을 헤맸는데, 길드분이 도와주셔서 깼어요.. 그것도 가진 펫 다 미사일로 쓰면서..;;&lt;br&gt;아주 처절하게 깼습니다.. 본체는 방보도 약하고 아주 허접인데 도플갱어는 허접이 아니라능.. 이건 음모야!&lt;br&gt;아무튼 엔딩보면서 나도 모르게 안습의 눈물이..!! 주는거 없는 G10을 내가 굳이 깨야되는건가.. 라는 생각이..;;&lt;br&gt;어쨌든 G11 들어갔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깨야겠어요..&lt;br&gt;&lt;br&gt;여담으로 G10 외전.. 정말 아주 초 난감.. &#039;타라꿀 좋아요&#039;는 메인스트림 최고의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lt;br&gt;나의 크루크폐하가.. 나의 크루크폐하가!!!! (OTL..)&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3.&lt;/span&gt;&lt;br&gt;신촌 북오프점을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봤습니다..&lt;br&gt;너무 늦게가서 아쉽게도 책은 몇권 못 골랐는데요.. 다음에 시간날때 한번 가봐야겠어요~&lt;br&gt;서울역보다 더 넓고 책도 많고.. 책 상태도 너무 좋고.. (ㅜㅜ) 난 일서쪽에서 &#039;영원의 아이&#039;를 봤을 뿐이고..&lt;br&gt;여러모로 눈물나는 방문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모조리 쓸어와야지,... (+_+)&lt;br&gt;&lt;br&gt;산 책은 &#039;심령탐정 야쿠모&#039; 만화 1.2권. 풀의 관 별의 관 2권. 집 지키는 반시 1권. 초인동맹 4.5권..&lt;br&gt;시간만 많았다면 더 사왔을텐데.. (ㅜㅜ)&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4.&lt;/span&gt;&lt;br&gt;맨 첫 글이 저런 이야기라 좀 그런데.. 요즘 고민 중 하나는 트위터에 BL물 감상을 어떻게 써야할까.. 입니다.&lt;br&gt;앞에 &amp;lt;BL&amp;gt;을 붙이기도 참 뭣하고.. 사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lt;br&gt;안 쓰기에는 짤막감상의 의미가 사라지기도 하고... 아예 &amp;lt;BL&amp;gt;물 리뷰장소를 따로 만들까.. 라는 생각도..;&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5&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크게 휘두르며 2기가 제작 결정되었대요!! 내년에 방영한대요!!! (&amp;gt;_&amp;lt;)&lt;br&gt;아흑흑... 무려 1년만? 목 빠지게 방영일만 기다리면 되는겁니까!!&lt;br&gt;근간 애니는 관심이 없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오오후리는 방영되면 본방사수를 목표로 달려볼까.. 라는등 들떠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gt;6.&lt;/span&gt;&lt;br&gt;연말이라 회사에서 매일 야근크리지만 몸을 생각해서 최대한 업무시간내에 일을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lt;br&gt;다들 몇일 안 남은 12월.. 열심히 일하고 놀고 먹고 즐기세요! 저도 그럴생각입니다.. (후훗)&lt;br&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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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each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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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Dec 2009 00:14: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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